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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X소드의 사람들)가드베드 인간군상



-개인적으로는 그냥 강직한 무인타입의 캐릭터로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G건담과 상당히 이야기가 닮았다는 지인의 말을 염두에 두고 보니 은근 마스터 아시아의 행적이 생각나더군요..

물론 행적이나 주인공에 대해 생각하는 죄책감의 수위나 이야기의 길이는 이래저래 차이가 많이 나는지라 그냥 호환캐로 나누는건 좀 애매하고, 그냥 행적이 비슷한 캐릭터?

뭐 이쪽은 등장한지 2화만에 광탈한데다 반과의 관계도 마스터 아시아와 도몬의 관계에 비해선 간략화 되고 서로 인정하는 정도..인지라 보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건 다르지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마스터 아시아가 선대의 셔플동맹과 관계가 있던것처럼, 이 아저씨도 원 오리지날 세븐의 일원이었기에 그런 부분에서도 닮은 면이 좀 있네요.
(이쪽은 갈고리 손톱을 끌어들여 다 죽여버렸지만-_-;;;;)
  
-우는 반과 세트로 구식취급하지만 생각해보면 상당한 강캐, 반은 계속 처발리기만 했지만 지나가던 갈고리손톱을 보고(...) 한큐에 보내버리죠=ㅁ=''''

하지만 이 와중에도 일격후 단이 쓰러지고 반은 기절한걸 보면 박빙의 승부였고, 그리고 뭔가 개안한 반의 감에 가까운 승리였습니다. 아무튼 이때의 감각이 뭔질 알지 못한상태에서 반은 우와 만났고 개처발리지요-_-'''''

아무튼 이양반에게 받은 입체퍼즐 덕에 반은 강해질수 있었고, 생명의 은인이기도 해서 반은 죽인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아했지만 뭔가 아쉽고 안타까운 뉘앙스를 남겼습니다. 

갈고리 손톱 진영에서도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한걸 보면 여러모로 능력과 인망을 두루 갖춘 사람이죠.


-별로 재미없는 캐릭터지 싶어서 할까 말까 했는데, 이인간도 곱씹어보면 자신의 꿈과 죄책감사이에서 고민이 있는 인간인지라 그점에서 보면 재미없지는 않지 싶습니다.
(뭐 단죄인가 속죄인가를 반보고 답을 내라고 하면서 두들겨 패는거 보면 뭔가 생각머리가 이해가 이상한 아저씨같지만;;)

어떻게 보면 전체 이야기 틀의 근간을 만든 대단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반과 엘레나의 결혼식장에 갈고리 손톱의 남자를 데려오지 않았다면? 부상당한 반을 방치했다면??  그리고 정션에서 반을 만나지 않았다면???

생각할수록 이야기의 흑막이라는 말이 절로 납니다(..근데 흑막은 맞...나?)

아무튼 이 아저씨와의 전투에서 반이 보여준 썩은 표정(...)이 예술인데, 처음 봤을때도 충격이었고 지금 봐도 표정으로 심리가 정말 잘 살아나는 묘사가 대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장면 때문이라도 여러번 찾아보는 캐릭터.


*아 그러고보니 이걸로 네오 오리지널7들을 다 언급하게 되었네요.







흐으으음;;;; 잡담

살거는 많고 예산은 없고;;;;


으이그;;;;;


*이래서 돈꿔주면 고생-_-;;;
(괜히 더 열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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