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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왜장들에대한 짧은 잡상-가토라..... 역사/뉴스/딴지

1.히데요시의 시동인 동시에 네네쪽의 먼 친척, 아명은 도라노스케입니다. 그리고 고니시의 맞수답게 불교도;

2.고니시 옆동네 영주(세키가하라이후에는 히고1국)로 고니시와 미쓰나리와 엄청나게 사이가 안좋았지요. 고니시가 평씨를 자주 칭하니깐 라이벌의식을 느껴서 그런건지 같이 평씨 칭했다가 히데요시한테 엄청 혼나기도 합니다...=ㅅ=;;

3.임진왜란시의 전과를 보면, 평소에 자랑하는 무명에 비해 별로 효율은 높지 않다는 것이 특징, 대신 포위된 울산왜성으로 방어를 위해 들어가는등, 일선지휘관다운 책임감은 발군

4.사명당과 교섭한적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왜란 초기에 고니시와 협상하기 위해서 조선 조정에서 파견한 우리나라사람하나가 가토한테 맞아죽은 적도 있군요;

5.전형적인 현장형인간 히데요시 속이는 보고 올렸다가 미쯔나리가 꼬발라서 된통 깨지는데, 사실 가토도 현장의 고충을 감안해서 올린 보고, 당연히 이건으로 미쯔나리와의 관계가 매우 험악;

6.유일하게 여진족영역까지 가서 싸운 왜장(;;;), 호랑이 사냥에도 발군(;;) 나중에 모대통령께서 가토가 호랑이 많이 잡아서 한국에 호랑이 없다고 운운;;;

7.왜장중 고생은 가장많이한 케이스(함경도에서 탈출&울산왜성수성전) 구마모토성은 그 고생의 결정체;

8.우리나라에선 가장 악명높은 왜장. 임금이 심심하면 청정운운;
  (ex:청정은 잡아야된다, 우리나라에는 청정같은 용장이 없네~)


덧글

  • rezen 2007/04/15 01:22 # 답글

    함경도에 깊숙히 들어같다가 보급부족에 시달리고 병력분산으로 각개격파당하는등 임진왜란의 활약상만 놓고보면 고니시보다 못해보이더군요.
  • R쟈쟈 2007/04/15 04:17 # 답글

    rezen//전장이해능력이라던가, 인간됨됨이라던가 개념이라던가....전반적으로 고니시 우세지요^^

  • zert 2007/04/15 10:59 # 답글

    거기다가 순화군 등 왕자들도 잡았으니 임금이 기억할만하죠~_~
  • R쟈쟈 2007/04/15 14:22 # 답글

    zert//국경인이 잡아 넘긴 왕자들 건, 유명하지요^^....그러고보니 가토가 사명당과 왕자들에게는 깍듯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가토가 일본에서 죽으니간 우리나라 모왕자가 슬퍼했다더라(이건 구라)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왕가에 엿을 단단히 먹인 가토이니, 선조가 "가토오오오~!!"를 외쳤던 걸겁니다^ㅁ^;;;
  • 볼리바르 2007/04/17 23:55 # 삭제 답글

    구마모토 성의 다다미는 고구마줄기로 짜고 흙은 먹을 수 있는 흙으로 했다더라~ 라고도 하죠.
    의외로 영지 통치에는 성실한 타입.
  • R쟈쟈 2007/04/18 20:23 # 답글

    볼리바르//함경도에서 철수할때는 된장하고 쌀을 바리바리 싸들고, 휴전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전군장싸서 내려왔다고 하더군요^^....고생은 정말 많이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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