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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의 바리에이션들- 게임


대충 쓰려고 했습니다만 너무 길어져서 줄였습니다-_-;;;

리온+가리온 계열기까지 합치니 17종이나 나오는군요.

확실히 반프쪽에서 밀어주는 티가 팍팍 난달까요....아무튼 안티 휴케바인파인 저야 좋습니다만 휴케바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실듯;

저번의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이녀석 너무 사기입니다; 기체호환성, 정비성, 양산설비수, 심지어 조종성까지 좋은데다가 기본적으로 우주&공중운용이 가능하니..... ;;;

본내용에 앞서 오리지널 리온 이미지나 한장


저번의 리온예찬에 이어지는 포스팅으로 오늘은 리온의 각 바리에이션별로 간략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기본형인 리온은 연방군(OG세계관)의 신예전투기인 F32슈베르트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기체로 호밍미사일런처(오른팔의 큰 손처럼 보이는것)와 레일건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조병장으로 머신캐논(=발칸-_-;)을 가슴부에 장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리온 바리에이션중 오리지널 리온과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성능 향상형인 F타입과 초기 시험형인 T형, 화력강화형인 V형이 있습니다. 노멀타입과 T, F,V형의 (게임내에서의)기체디자인은 모두 같고 기체배색만 다릅니다.

F형의 경우는 PS2의 OGS버전으로 넘어가면서는 도색의 차이도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일러스트는 GBA버전의 F형 리온입니다.

게임내에서는 OG1의 경우, 류세이 루트에서 16화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스모리온입니다. 주로 콜로니 통합군측이 이용한 기체로 이름그대로 우주공간전용으로 특화된 리온입니다. 강화된 부스터와 무장이 바뀐것이 특징으로 팔에 달렸던 미사일런처가 삭제되고 기체상부에 미사일 콘테이너가 장착되었습니다.

일러스트의 것은 지휘관용으로, 게임내에서는 유리아와 레오나가 탑승했습니다. 일반형과의 차이는 두부의 뿔정도?;;

랜드리온입니다. 이름답게 지상용 리온으로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GBA와 애니메이션버전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OGS만의 오리지널 리온으로 다른 리온들에 '비해서' 꽤 중장갑에 강화된 레일건을 장착, 화력이 증강되었습니다.(잘 보시면 일반형에 비해 레일건도 훨씬 깁니다)
다리의 이동기구의 이름은 까먹었습니다만(.....무슨무슨 무빙 바...) 전차의 캐터필러처럼 전개하여 기체의 자세를 낮출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불어 이녀석도 비행가능이랩니다(....비행전투는 불가능이랩니다 그나마.) 


씨리온입니다. 'sea'lion이죠(어 그러고보니 모국의 대영제국 침공작전의 이름...;) 생긴것과는 맞지않게 무려 수중형입니다.

노멀 리온에 비해 다리(라기엔 날개에 가깝군요=_=;)나 각부의 볼륨이 커진것이 특징으로, 랜드리온처럼 애니메이션이나 GBA버전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OGS버전만의 오리지널입니다.


*-사실 왜 랜드리온이나 씨리온이 전술상으로 필요한지는 이해가 안갑니다-_-;; 씨리온이야 좀 양보해서 필요할수 있다손 치더라도 공중에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지상전에서 왜 지상전용 리온이 왜 필요한지는 쪼오오옴;;;

사실 리온이 게슈펜스트에 비해 갖는 절대적인 잇점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인데 왜 그 장점을 버리고 지상타입을 만든지는  거참.( 생각해보면 더블오의 플랙도 지상전버전이 있긴 합니다만....-_-;)
아머리온, 리온에 각중 PT의 잉여파츠를 덕지덕지 달아서 만든 커스텀타입으로, 리온에 팔을 달아서 리온의 취약한 격투전을 보강한 기체입니다(라곤해도 게임내에선 리온의 격투전이 취약한지 모르겠는....)

팔의 빔포는 빔샤벨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큐베레이처럼) 머리의 뿔은 알트아이젠처럼 참격용 병장입니다; 그외로 어깨에 달린 클레이모어 발사기나 다리부의 대형 실검등으로 일반 리온에 비해 기본무장도 풍성한 편이지요.
장갑도 대폭 증강되었습니다



F-32 슈베르트, OG세계상의 신형 전투기로, 리온의 모태가 된 전투기입니다. 잘 보면 엔진부와 기수가 리온과 살짝 닮았지요?

게임상에서는 궁극의 가격대 개조성능비를 자랑합니다;;;;

리온의 중장갑요격특화형태인 바렐리온입니다.-_-;; DC뿐 아니라 연방군도 OG2에서 주구장창 써먹은 기체로 중장갑, 고기동, 고화력의 3박자를 갖춘 하늘의 전차지요-_-;;

게임내에서는 그냥 사정거리 길고 장갑두껍고 화력짜증나는 리온강화버전이지만(충분히 강한가?;;) 애니메이션에서는 놀라운 기동성과 똥장갑으로 하가네의 PT부대를 농락합니다-사이버스타의 사이플래쉬 한방에 전멸당하긴 하지만-_-;-

바렐리온의 이름은 말그대로 바렐(포탑)+리온으로 상당히 편의주의적인 센스를 자랑합니다. 바리에이션으로 V형이 있는데  형태는 똑같고 색깔만 틀립니다.(물론 스펙은 V쪽이  징그럽게 높지요-_-;)

그나저나 바렐리온이나 가리온은 리온으로 보기 힘든 물건이긴 합니다. 도대체 동체빼면 같은 곳이 없으니;;;;;;;
가리온, 원래 DC의 지휘관급들이 타기 위한 기체로 나왔습니다만 다른 리온계 형제들처럼 나중에 가면 개나소나(연방군,DC, 심지어는 외계인들인 에어로게이터,게스트세력들까지) 다 가지고 다니는 국경을 초월한 양산형으로 전락(?)해 버리는 비운(?)의 기체입니다

리온처럼 다양한 바리에이션화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대신 각 지휘관클래스나 정예부대, 실험기용의 커스텀 타입은 상당히 많은 수가 존재합니다. 리온에 팔다리를 달아서 격투전면에서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에네르기 필드를 전방에 전개하여 돌격공격을 감행하는 소닉브레이커라는 전술을 사용합니다.(....)
가리온 '무명', DC잔당인 무라다가 탑승하는 가리온 커스텀 타입으로 일본도를 장착한 컨셉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어깨의  갑옷판 내부에는 부스터가 내장 되어 있으며 전개한 모습은 꽤 박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 디자인인데, 양산기라는 컨셉에서는 그야말로 GG;; 하긴 가리온 계열의 고유기술인 소닉브레이커 자체가 뭔가 '슈퍼'틱해서 리얼이라던가 양산기스러운 기술과는 거리가 많으니....;;;
지가리온, 지가리온이라는 이름은 독일어인 지크(승리)+가리온의 합성어로 탑승자인 레오나 가슈타인의 높은 자존심을 연상하게 해줍니다. 소닉브레이커의 강화버전인 소닉엑셀레이션이라는(개사기)기술을 사용하며, 리온계열 특유의 기동성은 더욱 막강해져 게임내에선 가히 최강의 가리온계열기로 군림하지요.
페어리온, 페어리+리온인지 페어+리온인지 헷깔리는 네이밍컨셉(둘다일 가능성이 더 높달까요)을 가진 기체로 기본적으로 2기가 같이 움직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W-I^3NK 시스템 라고 하는 시스템에 의해  S형에 탑승하는 라투니 스포타의 움직임을 G형에서 피드백, 그에 맞춘 기동을 선보이며, G형에 타는 샤인 하우젠이 대~단히 높으신 분이기 때문에 달수 있는 회피시스템을 덕지덕지 처바른 것도 숨겨진 특징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S형에 타는 라투니만 있으면 G형에 타는 샤인은 그냥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된다는 뜻;)
2기체의 합체기인 로얄하트브레이커는 한번 정도 볼만합니다(....모에도 100퍼센트?)


아스테리온, DC의 외우주 항행계획인 프로젝트 TD의 기체로  탑승자는 아이비스 더글러스입니다;

평화적인 용도치고는 기체무장이 화려한게 상당히 수상하지요^^;(물론 연구비를 타먹기위해 군사적인 면으로 어필을 했어야한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TD기획을 DC에서 추진하다가 DC가 망한후에 연방군이 기획 및 기획자, 테스트 파일럿들을 고대로  유지한체로 TD계획을 진행시켰고 그결과 개발된 중간 결산물로 기본 베이스는 가리온, 실험기인 만큼 양산은 생각도 안했고 조종성이 상당히 민감한 관계로 해당 기획의 훈련을 받은 파일롯들만 탈수 있는 기체입니다.

아스테리온 AX, 아스테리온의 강화형입니다. 콕핏이 복좌형으로 바뀌고 모든 추진 장치가 테스라 드라이브로 바뀌었습니다.

알테리온, 프로젝트 TD의 완성형기체로...가변기능과 합체기능이 있습니다.AX처럼 콕핏이 복좌식.



베가리온, 역시 프로젝트 TD의 기체, 지원용 백업기체로서의 성능이 짙으며 TD기획의 기술실험기인 카리온의 발전형적인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페리온, 알테리온+베가리온의 합체기로 프로젝트 TD의 완성형입니다. 현재로서는 리온계열의 킹왕짱일지도 모릅니다???

자체적인 외우주항행능력을 가지고 있긴한데 평화적인 목적의 기체가 무슨 무장이 그렇게 많은지는 2차 알파가 나온지 5년째인 지금도 이해불가(.....) 

덧글

  • 미스트제이드 2008/03/20 21:07 # 답글

    ....뭐 저중에 인기있는건 페어리온밖에없어서(...) 아이비스 좋다는사람은 많이봤어도 알테리온&아스테리온 좋다는사람은 별로못봤습니다.;;
  • 알트아이젠 2008/03/20 21:09 # 답글

    바레리온은 정말 게임상에서 짜증나는 존재였죠.(긴 사정거리에 비교적 두툼한 갑빠)
  • 게온후이 2008/03/20 21:18 # 답글

    연방군이 저지른 양대 막장 개조기(...) 정말 등장이후 이 캐사기! 소리가 나오죠...

    아이비스 좋아하다보면 알테리온과 아스테리온을 더불어 좋아하게 됩니다
    솔직히 아스테리온 어드밴스드엑스가 알테리온보다 쌔보여요(...)
  • THISplus 2008/03/20 21:25 # 답글

    디자인이 완전 제 취향이라 하악하악한 하이페리온...
  • rezen 2008/03/20 23:48 # 답글

    밑에서 3번째게 제일 멋있어 보이네요.
  • 캡틴터틀 2008/03/21 12:47 # 답글

    리온에 대한 이야기가 멋져서 들어왔습니다. 링크 신고합니다.
  • 이쁜누나 2008/03/21 18:02 # 삭제 답글

    자쿠 마인레이어 와있는데...
  • 한컷의낭만 2008/03/22 13:16 # 답글

    바레리온은 정말 짜증나는 기체였지요. 저중에 제가 좋아하는 기체는 아머리온, 지가리온, 페어리온이네요.. R.H.B는 모에도 100% 상승!
  • R쟈쟈 2008/03/22 19:10 # 답글

    미스트제이드//뭐 제가 좋아서 하는 포스팅인거죠.

    알트아이젠//거기에 피통도 많죠 후....

    게온후이//공감합니다...저는 아스테리온도 알테리온보다 마음에 들더군요^^

    THISplus //저하고는 살짝 어긋난 컨셉인지라^^;

    rezen//알테리온도 괜찮은 디자인이지요^^

    캡틴터틀//감사합니다 저도 링크추가하겠습니다^^

    이쁜누나//우움.....

    한컷의낭만//모에+백합도 100퍼센트 지요^^;
  • 쿠라사다 2008/09/11 08:28 # 삭제 답글

    사거리만 빼고 본다면 양산형 리온 중에서 제일 강한 건 랜드리온이죠.

    이녀석이 왜 무섭냐면 혼자 지형S(지상대응) 달고 나왔거든요. 우주전용이든

    수중전용이든 다 A밖에 안되는데 혼자 S라서 집중 걸어도 빗나가는 일이

    빈번하죠. 세계관으로 본다면야 효용성이 없어보이지만 게임상으로 보면

    지형지물의 방어보정도 받고 이동거리도 짧지 않은 것이 EN 소모도 없고

    무기도 사격계가 메인인 관계로 지상S 만 있으면 육해공 어딜 노려도

    명중률은 +25% 보장, 회피율도 마찬가지죠. 바레리온이 사거리와 장갑에서

    압도한다지만 OG2 해보면 바이오병의 바레리온 상대로 제대로 맞짱 떠주는 게

    랜드리온 부대. 지상S 하나만으로 랜드리온은 가치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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