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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망상-미케네제국에 대한 이런저런망상들 vol.1-드레이도우&아르고스 만화/애니메이션/도서

주의:어디까지나 이글은 뇌내망상수준입니다-_-;;일단 그레이트마징가 작중에서의 모습을 참고로 생각해본 개인적인 추론이니 실제 사실과는 다를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1. 드레이도우와 아르고스장관, 왜 암흑대장군에게 알리지 않고 2번이나 공동작전을 추진하였나.
 
드레이도우와 아르고스 장관은 2번이나 공동작전을 하지요. 한번은 15화의 도마뱀작전으로 이경우는 드레이도우의 전투수 고모도라와 특수도마뱀대군을 추축으로 정보부의 고곤대공이 현장에서 보조하는 형식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도레이도우는 이사실을 어느정도 작전이 궤도에 오른후에야 암흑대장군에게 알리고 정식지휘를 하게되지요. 문제는 그 이후로 드레이도우는 암흑대장군과 아르고스를 완전 무시하고 혼자서 작전을 전개합니다. 직속상관은 아니지만 자신보다 격이 높은 아르고스 장관을 무시하는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제 잘난맛에 노는 드레이도우의 모습이 인상적인 에피소드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모도라의 약점인 물에 약하다는 것을 아르고스장관이나 암흑대장군에게 숨기지요. 

이것은 공명심높은 드레이도우가 공을 독식하기 위해서(미케네 패거리의 전형적인 문제이자  드레이도우의 가장 큰단점이라고 봅니다. 드레이도우는 이전에 책임문제로 율리시저와 싸운적이 있었지요) 일부러 윗쪽에서 관여할 여지를 없애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드레이도우는 그 찌질함덕에 결국 패하고 암흑대장군에게 싹싹비는데, 이와중에도 아르고스장관에게는 듣기싫다면서 반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의외로 정보부 수장의 지위가 7대장군에 비해 격이 크게 높지 않거나, 드레이도우가 율리시저처럼 7대군단내에서의 영향력이 강한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8화의 경우는 후지산에 야전기지를 세우기위해서 요파충군단의 전투수 이구아나스를 후지산에 운반하는 와중에 지진이 일어나서 결국 전투수 이구아나스가 외지에 노출되지요.

아르고스장관은 이점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러운 반응을 보이지만 반면 암흑대장군은 상당히 여유있는 반응을 보이지요. "우리의 적들이 모두 저기에 모여있잖소"라는 말을 하며 드레이도우에게 테츠야의 암살을 지시합니다.

물론 이구아나스의 삽질덕에 드레이도우는 또다시 패배의 쓴잔을 마시지요.

제 생각입니다만 저 지진이 암흑대장군의 포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 휘하의 장군이 라이벌과 함께 몰래 공을 세우려고 하는 모습은 미케내 제국 수뇌부의 특성상, 그리고 암흑대장군과 아르고스장관의 관계상 그닥 좋게 보기엔 거슬리는 모습일테니 말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아실 이야기지만 미케네제국 수뇌부의 지들끼리 초치는 기술은 엄청나서, 고곤대공이 이 초치기에 죽었고(;;;)지옥대원수와 아르고스장관는 서로 잘되는거 절대 못보는, 목불인견의 포스를 자랑하지요;

드레이도우는 19화 이후로 등장하지 않는데, 그동안 보여준 미심적은 행동이나 18화에서 보여준 미진한 명령수행능력이(파충류형 전투수들을 놓고 보면 이구아나스와 고블리우스는 다른 파충류형 전투수들에 비하면 그렇게 강한 전투수는 아니죠. 물론 보스보로트에게 박살난 도메스에 필적할 정도는 아니지만;;-)이 암흑대장군의 심기를 거슬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에....

-이 기획의 vol.2에서는 드레이도우, 앙고라스의 두 장군이 왜 지옥대원수에게는 중용되지 못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냥 작품외의 문제만 있는지 생각했습니다만, 각화의 구성을 보니 지옥대원수와 암흑대장군의 차이가 또한 나타나더군요.

-그레이트마징가를 종종다시 돌려보는데, 솔직히 야누스 후작은 안나오는게 나았을거라고 생각되어지는군요. 그러고보니 슈로대에서도 야누스후작은 엄청난 수준의 듣보잡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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