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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냥꾼 잡담 게임


- 냥꾼의 입장에서는 역시 칼질보다는 활질이 중요한만큼 상대의 발이나 기술을 묶는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하고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블엘 냥꾼을 한 이유중 하나도 근접으로 들이대오는 천클래스에 대한 유효한 대처수단확보(비전격류)라는 측면이지요.

결국 상대가 근접으로 들어오는 것은 피할수 없다고 봅니다. 도적은 그밞이 있고 전사나 드루는 닥돌이 있고(ㅆㅂ) 법사는 순간이동이 있으며 징기는 원거리에서 재우고 들어오지요-_-;

역시 문제는 붙는게 문제가 아니고 붙은 후의 대처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이속저하나 기절등의 부수적인 효과는 냥꾼입장에서는 치명적이고 이것은 컨트롤로 극복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상대가 극한으로 무개념이 아닌이상 말이죠)

결국은 그런 상황에서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중요한데, 역으로 상대를 메즈하거나(혹은 묶거나 천직업딜러는 침묵의 경우도 해당되겠군요), 내지는 스스로 풀거나 무적화 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기공 수류탄이나 야수트리의 위협, 사격트리의 산탄이나 침묵의 사격이 있고. 종족에 따라서 발구르기나 비전격류등의 방법이 있지요. 

후자의 경우는 내면의 야수나, 계급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물론 종족선택과 전문기술 선택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만 길은 많지요. 단지 상황에 따라 그것을 합리적으로 사용할수 있느냐, 얼마나 많은 카드를 갖추느냐, 그중에서 또 얼마나 효율적인 카드를 가졌느냐가 주요한 문제가 되겠지요.


-이번에 사격트리인 죽음의 사격의 너프에 대한 말들이 있는데, 글세요....레이드를 뛰시는분들이 불평해하시는건 이해가 가지만 PVP하시는 분들까지 낙담할만큼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냥꾼 PVP의 중심은 무빙입니다. 그것도 쉬운것이 아니라 한발 날리고 죽어라 이동하고 또 한발쏘고 이동하는 와중에도 닥돌과 그밞과 순간이동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명타 데미지 30퍼센트업? 물론 있어서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필수스킬이라고 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비슷한 트리에 생존트리에는 날개절단 연마라는 굉장히 매력적인 특성이 있는데 말입니다. 천직업이고 밀리직업이고 무조건 붙어대려 하는 와중에 느긋하게 화살 날릴틈은 그다지 없다고 보는데 말이죠.

너무 과민한 반응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수펫을 위시하여 교활펫들의 기술들은 만족스럽군요. 특히 무한 저속 디버프를 걸어주는 키메라와 28초 마다 4초간 발을 묶는 실리시드는 대만족입니다.사냥개는.....좀 재고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무엇보다 근접 직업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좀(...)게다가 숨결이 직접시전기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니 발 바쁘게 뛰어 다녀야할 대 법사전에 도움이 안되는 것도 나름 문제가 될듯 하고 말이죠.

거기에 아무래도 펫특성상.....야성인 사냥개는 생각보다 도움이 덜될듯합니다. 끈기 특성의 코뿔소에게 한번 기대를 해보는 게 좋을듯 싶지 않나 싶습니다.

-3.02 이후의 눈속임은 감동이군요. 이로서 어그로 0의 시대를 이어갈수도 있을듯???




그나저나 살쾡이가 여전히 DPS유지가 잘된다는 점은 렙업을 누렁이 호랑이로 하는 입장에서 천만 다행이군요.(그나저나 펫이름 바뀌는 문양을 꼭 구해야겠다능....호랭이 이름에 좀 질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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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돌군 2008/11/05 07:23 # 답글

    pvp에서 버리는 스킬이던, 철수가 무지 좋아져서요..
    근접시에 사용하면 뒤로 10m 날아간다는게 정말 좋더군요.
  • R쟈쟈 2008/11/05 13:04 #

    철수는 정말 대박스킬이 되었지요^^

    개인적으로는 확팩 펫인 코뿔소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돌진+넉백의 옵션이 매력적이라서요^^
  • 매드캣 2008/11/05 11:27 # 답글

    PVP얘기지만 솔직히 전사로 냥꾼전을 할때 야냥은 그다지 무섭지 않았습니다. 팻붙이면 시야밖에서 팻죽이고 시작하면 되고요.(뭐 이런 야냥은 발컨이니) 어찌됐던 휩쓸쓰고 치다보면 팻도 죽어넘어가있는 경우가 좀 있었거든요. 저도 야냥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순서가 보이긴 하더군요. 단지 사냥이 가장 무서웠지요. 산탄과 얼덫의 적절한 조화...- _-

    그런데... 확팩 들어와서 냥꾼이 가장 만만해 졌습니다. 돌진 칼폭... 냥꾼은 어떻게 매즈할 방법도 없고 6초를 세고 칼타이밍으로 산탄이나 얼덫놓지 않는한 피가 너덜너덜한 상태에서 급살로인한 마격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피가 안너덜해도 이때 마격 크리 터지면 최하 4000은 먹고 들어갑니다.) 무분이라면 치명상으로 인해 디법이 초당 300씩 빠지니 매즈 성공했다하더라도 물약 안빨면 디법에 죽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칼폭이 좀 아파요)

    근데 이번 패치로 야냥이 좀 애매하더군요. 특수팻 키우고 싶다 싶으면 특성에서 딜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 R쟈쟈 2008/11/05 13:19 #

    뭐 저도 선돌 당한적 아니면 동템급 전사한테 당한적은 없습니다.(저보다 아랫등급 장비 전사는 선돌 당하고도 잡은적이 있군요)

    사실 펫을 먼저 죽이는게 좋은 방법이긴한데 그동안에 냥꾼한테 처맞아야되고 바보냥꾼이 아니면 펫빼면서 얼덫깔고 충격포 먹이고 펫빼는 정도의 행동은 하지요.

    저같은 경우는 대전사용으로 날절연마를 사용하는데, 보통 필드에서는 급장을 안가져오는 전사분들이 많기 때문에 필드에서 전사에게 진적은 패치이전에 장비가 저보다 좋은 전사 아니면 없군요.
    (동급위 전사라도 방태전사는 잡았지요. 무버프 피통 18000을 보고 허걱했지만 죽어라 도망다니고 약빨면서 거리 열심히 벌려서 결국 잡았지요-.-)

    특수펫은 솔직히 데빌은 PVP용으로는 영 아니고, 사냥개는 애매하고 키메라나 실리시드가 좋더군요. 키메라+냥꾼이면 상대를 무한 이속 50퍼센트로 만들수 있고 실리시드는 위협+거미줄로 묶는게 쓸만하고 말입니다.

    냥꾼하고 전사싸움은 기량과 템준비차이인듯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펫때리다가 결국 펫죽이고나서 맞아죽은 전사도 본적이 있습니다=ㅅ='
  • 제드 2008/11/06 01:28 # 답글

    펫빼면서 얼덫이라니.. 그런 방법이! =3=3
  • R쟈쟈 2008/11/06 13:07 #

    일단 펫은 살리고 봐야하니까요^^

    언젠가는 광폭화 걸고 펫뺀적도 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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