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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바쿠를 만들다가 잡담 프라모델/피규어

-확실히 바쿠 하운드 시리즈가 나올 때는 지금보다 유가에 대한 걱정이 더 많던 시절이지요. 실제적으로는 지금보다 쌌던가 비슷했던가 하던 시절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기름값이 마악 오르던 시절이니 그에 대한 쇼크가 이 포스팅을 쓰는 현재시점보다는 확실히 심했지요.

-아무래도 건담계나 다른 모노아이기체에 비해서도 꽤 마이너한 디자인이 바로 바쿠인데 폴리캡없이 나왔다는 점에서 확실히 HG계열중의 특이성은 점찍고 나온 기체지요. 그러나 나름 상당한 품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폴리캡이 없는 방식의 HG제품군은 이후로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결국 이시기에 나왔던 바쿠 계열기들만이 이러한 구성을 가지게 되고 그 이후의 HG들은 PC-123을 꾸준히 이용하게 되지요.

개인적으로나 만들어보신 분들이나 굉장히 뜬금없으실듯 합니다. 더욱 신기한것은 유가가 더욱 오른 현재에 이르러선 오히려 폴리캡 수가 더 늘어난 폴리캡을 이용하는(PC-001)더블오 2기의 제품들이 나온다는 점, 반다이 네놈의 생각은 대체 무엇이냐-ㅁ-;;

-바쿠의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더욱 비참한것이 사실 전무후무한(...이 맞나??) 바리에이션 기체의 선발매후 그 바리에이션기체의 바리에이션으로 나온 굴욕, 본방(시드)가 끝나고 수년후에야 뜬금없이 나왔다는 점은 괴랄(뭐 자쿠3커스텀도 이러긴 했지만)....그래도 저야 나와줘서 기쁘기 한량 없었지만요 데헷~★

 작년 중순에 찍은 우려먹기샷(....)

현재는 저기에 MIA라고우와 새로산 바쿠, 알렉랏드 전용 켈베로스 바쿠하운드가 있으니 말그대로 개때의 향연이군요;

언제한번 다시 개때샷이라도 찍어봐야할듯.

(그러고보니 이거때샷 찍은 컷도 있었는데 잊어버렸;;;;;)



덧글

  • tarepapa 2008/11/14 16:26 # 답글

    파생기인 개건담[가이아...]도 잊지 마세요...[일리가]
  • R쟈쟈 2008/11/14 20:16 #

    개건담이라....뭐 개형태만은 나쁘지 않죠^^;
  • 태두 2008/11/14 17:37 # 답글

    개건담도 발트펠트 아저씨 껀 벌건색이지요. 개떼샷 재밌겠네요 :)
  • R쟈쟈 2008/11/14 20:17 #

    흐....그러고보니 그물건도 있긴 합니다만...;

    크기도 작고 좀 거시기 하죠;
  • 하마지엄마 2008/11/14 20:30 # 답글

    캐터필러와 사족보행을 겸한다는 '모빌슈츠로서는 금단의 영역까지 발을 뻗은' 명기(G제네 A 기체사전 인용)
  • R쟈쟈 2008/11/15 01:27 #

    금단의 영역까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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