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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제 모형질에서 가장 뜻깊었던 것은... 프라모델/피규어

이놈들이지 싶습니다......

비록 스프레이질 찍찍+건담마커라는 단촐한 구성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개량은 했고, 좋아하는 놈들을 좋아하는 컨셉으로 개조했으니까요(올해도 R쟈쟈의 개수는 물건너 보낸건 아쉽지만...)

티에렌은 앞으로 추가적으로 상품화 될것같진 않습니다만  비우주세기 기체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MS이고, 가장 이것저것 변형시켜 놀아먹기 좋은 놈들이니 내년에도 꾸준히 만들고 싶습니다.

모쪼록 반다이에서 큰맘먹고 티에렌 고기동형만 내주면 정말 반다이에게 충성할텐데 이놈들이 그런 대인배스러운 짓을 안해줘서 정말 아쉽.......-_-...

티에렌은 정말 마음에 드는 기체입니다. 비록 제일 좋아하는 기체들은 아니지만 가장 가지고 놀아보고 싶은 녀석들이랄까요. 이녀석들 덕분에 지난 1년 꽤나 재미있게 보냈기에 정말 반다이에게 그부분은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티에렌 못지 않은 명디자인의 메카들이 사방에서 등장하길 기대하며...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을 끝마칩니다.



p.s-그러고보니 이런걸 만들다가 포기하기도 했었지요. 사실 PKO사양의 티에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만들던 중에 마음에 안들어서 저놈을 티에렌 특작형으로 만들어 버렸지요(정확히는 상체만 가져다 쓰고, 하체는 다른곳에 남아있음), 지금 생각해 보면 꽤나아쉬운 터라 언제고 또 도전해보고 싶긴 합니다.

사실 제 티에렌들도 어딘가 괴수를 지향하고 있는지라, 이런 노멀한 모습의 티에렌개수도 나름 필요하지 않나 생각중....

p.s2-티에렌 우주형 지휘관타입 샀을적에 찍을 짤방, 만들고 만들어도 안질려서 참 좋습니다. 1/100도 사실 한대 더 사놨고, 내년에도 티에렌 사역은 계속 될겁니다 후후...

그리고 내년 이맘때쯤에 티에렌 관련으로 크게 한건 벌려볼 생각입니다. 할수있을지 못할지는 아직 미지수인데, 가능하면 벌릴 예정, 꼭 벌리게 되도록 염원해 주세요~☆


추가: 사실 티에렌으로 이짓 벌이게 된 이유는 유X달님의 "티에렌은 찢어발겨야 맛"이라는 발언 때문:) 그때 생각한 뻘짓이 3개째가 되고 앞으로도 계속되니.....(담배)

덧글

  • 이세리나 2008/12/31 21:32 # 답글

    티에렌에면 더블오에서 인혁련의 그것이죠? 'ㅁ' 플래그들이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는 녀석들;ㅅ;
  • R쟈쟈 2009/01/02 10:07 #

  • 울트라김군 2008/12/31 22:13 # 답글

    모빌 마쵸 바리에이션[...]
    MMV[...]
  • R쟈쟈 2009/01/02 10:07 #

    우움...
  • potter40 2009/01/01 00:21 # 답글

    티에렌을 MG로~~~!!! 엑샤 따윈...--;
  • R쟈쟈 2009/01/02 10:07 #

    우오오~~

    엑샤도 건담중에서는 마음에 들긴 합니다^^
  • 마지막천사 2009/01/01 07:17 # 답글

    헐...티에렌 소대라도 만드시는듯한 ㅎㅎㅎ
  • R쟈쟈 2009/01/02 10:06 #

    전 소대 정도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 glasmoon 2009/01/01 18:42 # 답글

    어라 제가 뭘 어쨌다고..^^;;;;
    1년 뒤 기대하겠습니다아~
  • R쟈쟈 2009/01/02 10:06 #

    티에렌은 찢어발겨야 맛~~이라고 처음 말하신건 유리달님(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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