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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 23화..... 만화/애니메이션/도서

작열하는군요....

이번화를 보고 아미의 솔직하지 못한점에 쓴웃음을 지었습니다만, 그래도 뭐랄까 그래서 아미다운 것이겠죠.

정말 멋진 아가씨입니다.

미노리는 뭐랄까, 마지막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치고는 좋아하지않는 캐릭터였는데(토라도라에 한해서지요) 자신의 손으로 쥐지않는 행복은 무의미하다고 외치는 것을 보고 호오~했습니다.

아무래도 그간 제가 미노리를 너무 얕본듯^^;; 그래도 뭐랄까 자신도 좋아하면서도 친구가 좋아하니깐 그 감정을 참고 친구를 응원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좀 안되긴합니다^^;;하지만 저럴수도 있겠군...라는 생각이 들긴하는군요.

뭐래도 사람은 십인십색, 백인백색이니까 말입니다^^

타이가도 이번 평에서 열외, 하필 토라도라에서 제가 제일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게 타이가인지라(....)후반부이니 만큼 아무래도 이야기도 많고 하니 타이가 관련이야기를 보면 어째 제 텐션이 떨어지는지라...=ㅁ=

이야기의 텐션은 뭐 상당하지만요,...

묘한게, 토라도라의 세 아가씨는 죄다 중요한 순간에서 도망치거나 한발빠지려는 모습이군요. 뭐 사람이란게 원래 두렵거나 버거운것이 닥치면 한발빼려고 하는게 일반적인 심사이니 이해가 갑니다만 뭐 달려들듯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들도 저러는건 좀....

어쨌거나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연애물을 이렇게 재미있게 보는건 정말 오랜만이군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역시 아미쪽을 응원했던지라 아쉽긴 무지 아쉽습니다^^;

덧글

  • \'ㅁ\' 2009/03/12 11:40 # 삭제 답글

    아미라.. 노리고 만든 케릭터인거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 여캐인데 의외로 인기가 많군요
  • R쟈쟈 2009/03/13 22:35 #

    그런데 토라도라의 캐릭터들이 어째 다 노렸다는 느낌이라서...

    쓸데없이 츤이 많은 타이가가 인기가 좀 딸리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일이죠.
  • 울트라김군 2009/03/12 12:31 # 답글

    사랑은 결국 그 결정적인 순간에 한발짝 더 딛는 자가 쟁취하는 거라 믿고있습니다..(응?)
  • R쟈쟈 2009/03/13 22:36 #

    흐...그렇군요 ㅇㅅㅇ;;
  • ivory 2009/03/12 13:56 # 답글

    이 모든 것이 유유코씨의 결과물...우리들의 타무라 때부터 고능의 낚시질은 이미 입증이 되었지요(먼산)
  • R쟈쟈 2009/03/13 22:36 #

    우리들의 타무라도 언제 한번 봐야겠군요.

    하긴 토라도라도 이제 애니판만 본지라아=ㅁ=;
  • 雨影 2009/03/13 21:52 # 답글

    저도 아미파이지만, 저런 캐릭터는 원래 ㅠ_ㅠ 선택이 안되는........

    저도 "내가 행복하다는 건 내가 정한다!!!"<-좀 뉘앙스가 다름

    라는 대사에 감동......
  • R쟈쟈 2009/03/13 22:37 #

    흐.....전 뭐랄까 너무 작위적이라는 기분이더군요 미노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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