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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파)톨기스3가 사기기체인 이유 게임



-요즘 찌중심으로 편성되는 캡파에서 가장 사기 기체로 꼽히는 녀석이라면 아무래도 톨기스3 지요.  본실력이상의 힘을 내게 만들정도의 강력함이 무기인 녀석입니다만, 스킬이나 무기구성까지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이어서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기체의
표준이지요.

메가캐논의 긴 사정거리와 강력한 위력, 히트로드의 긴 사정거리와 짧은 리로드, 칼질에 붙는 추가 데미지(베테랑스킬)때문에 중근거리는 무적에 가까운데다가 메가캐논의 사기적인 사정거리와 데미지는 일부 빠기체를 제외한 다른 기체에게는 재앙으로 작용이죠. 게다가 부스터가 꽤 긴편인데다 칼부도 달렸기때문에 부스터가 적은 기체 입장에서는 가히 재앙=ㅁ=

게다가 피스크래프트의 외침으로 인한 데미지 절감효과또한 꽤나 쏠쏠해서 혹여 방지기체와 팀을 이루게 되면 압박지대(....)

덧붙여서(....)SP가 굉장히 잘차는 녀석이기때문에 필로 잡은 상대가 또 리젠되서 나왔을때 필로잡는 것도 플레이에 따라 충분히 가능합니다-_-;; 사실 어케보면 이게 가장 개사기(....)

칼질이 약간 후달린다는 점과 메가런처가 3발뿐이라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채찍의 길이와 리로드 속도로 커버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령계급을 달고 있는 친구놈과 자주 대전을 하는데 경험이나 컨트롤 면에서 친구놈보다 확연히 딸리기때문에 왠간한 기체로는 죄다 발립니다. 그러나 톨3를 꺼내면 친구놈의 승률이 제가 다른 기체를 꺼냈을보다 급강하, 다루는 사람의 실력과 무관하다고 할정도로 넘사벽스러운 강함은 분명 다른 기체와는 한단계 다른 격이지요. 

최근  친구는 지가 먼저 방을 만들면 평지형 맵을 꺼내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그놈이 만든 방에서 플레이하는 제가 열받아서 펄펄(이자식!! 건파를 꺼내란 말야!!)

 하긴 이해가 가는게 채찍기체도 없고. 찌와 묵기체가 주력인 그녀석입장에서는  굳이 칼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채찍에서 메가런처로 이어지는 콤보는 대압박이니까 말입니다. 물론 저는 필드가 넒고 언덕이 없을수록 그녀석을 조교(...)할수 있으니 평야로만 맵을 꾸미려 하죠. 내지는 높은 건물이나 언덕이 없는 맵을요.


어쨌거나 톨3만세 ㅇㅅㅇ;;


p.s-그러나 삐뚤어진 R사장은 아직도 후리닭이 훨씬 사기이기때문에 추가 하향이 필요하고 특히 무부가 사라져야하고 3번의 탄속도 일반 바주카의 속도로 하향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처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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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천하귀남 2009/04/11 16:56 # 답글

    벨리확인해 주세요.
  • R쟈쟈 2009/04/11 18:34 #

    지적감사드립니다^^;; 올리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 이세리나 2009/04/11 17:55 # 답글

    사실 칼도 그렇게 후달리는건 아닌데 다른 무기나 스킬구성들에 비해서 '쬐금' 모자라서 안좋은 소리 듣죠..=_=;;
  • R쟈쟈 2009/04/11 18:35 #

    A랭 이상 묵기를 톨3로 처음 접했던 제게는 마치 고기가는 기계를 보는 듯한 기분의 칼질속도였습니다^^;;
  • 센티넬 2009/04/11 19:55 # 답글

    톨3은 c랭 역상으로도 상대하기 힘든기체인게 사실이죠.
    그런데 어찌 생각해보면 c랭으로 s랭 상대한다는게
    사실 좀 잘못된 생각입니다.

    고로 전 그냥 튑니다(뭐?)
  • R쟈쟈 2009/04/12 00:10 #

    전 그래도 센티넬님의 돔은 두렵....
  • 금린어 2009/04/11 20:25 # 답글

    저는 톨3이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대세인 초반 화력전에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정도? 최근 찌기가 많이 보이고 치킨게임이 캡파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핫바리 유저들이 발리고 징징대는 경우가 많지만 성능 자체가 사기인지는 의문입니다.

    심지어 A랭 빠기체로도 못이긴다는 인간들이 있던데;;; 정말 할 말이 없어요.
  • R쟈쟈 2009/04/12 00:18 #

    톨기스가 사기인 이유가 바로 그 초반 화력전에서 일익을 담당할수 있기 때문인데요^^...

    원거리 포격으로 상대찌&묵기의 피를 줄이고 이후의 돌격전에서 채찍으로 조교후 메가캐논으로 굽기&칼질로 서걱서걱 하기의 코스가 강하기 때문이죠...

    사실 이부분은 중~원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묵기가 전무해서 그런 경향이 많다고 봅니다. 끽해야 톨3와 노이에 질 정도????

    강력한 빠기체의 출현이 필요한 시점이죠.(그리고 중요한건 C랭의 강화)
  • 금린어 2009/04/12 05:40 #

    자꾸 줄줄이 리플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고랭크 묵기가 별로 없으신것 같은데 다른 기체들도 써 보시는게 어떨까요? 다들 나름 장점이 있고 쓰는 방법이 다르답니다. 일단 칼질만 봐도 S랭중에 발동만 빠르고 판정등은 가장 후진축에 속하는게 톨3이거든요.
  • R쟈쟈 2009/04/12 09:47 #

    제가 A랭이상 묵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단하나 -대부분이 건담이기 때문입니다-_-;

    원래 건담은 싫어해서....

    A랭이상 묵에 모노아이 기체좀 올라가면 모르겠습니다만(묵디오는....우움;).......

  • 금린어 2009/04/12 18:15 #

    아하 그러시군요. 저도 예전에 '모노아이로만 된 부캐를 만들어 보자' 하다가 고랭크에서 좌절한 기억이;;; 결국 '나쁜놈은 괜찮아' 하면서 슬그머니 레이더와 캘러미티를 깜장색으로 칠하면서 타협했었습니다 ㅋ

    모노아이 고랭크 묵기라면 묵백식과 묵디오가 있군요. 둘다 괜찮은 기체긴 하지만 고랭크 처음 타는 분에게 추천할 기체들이냐 하면 아니군요 ㅎㄷㄷ 묵디오는 휠윈드 공중격추에 익숙해지면 쉽게쉽게 스코어링 가능한 유닛이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ㅎㅎ 아 이건 키유닛이 싸이코인가;
  • 凡人Suu 2009/04/11 23:12 # 답글

    격투 - 사격 밸런스가 이 정도로 잘 맞는 묵기는 노이에질 정도(...)니까요.

    말 그대로 올라운드 기체라고 할 수 있겠지요.:3
  • R쟈쟈 2009/04/12 00:18 #

    전 톨3하면 소드 스트라이커 날아와도 빙긋이 웃습니다...부메랑 그까이거 던지건 말건-_-
  • 민듀 2009/04/12 13:11 # 답글

    나도 금린어님말에 동감

    갓건담으로 톨3은 껌이거덩

    묵기채 입장으론 특히 갓건담입장으론 톨3은 전혀 사기기채가 아니니..

    오히려 격반있는 괴수로봇들이 사기처럼보이지

    머 지금 내가 격반이 없어서 그런게 크지만...

    한마디로 묵기채 입장으론 톨3은 그냥 무난한기체임...
  • R쟈쟈 2009/04/12 13:57 #

    그러나 찌나 빠입장에서는 전율스러운 놈이지.

    이것저것 많이 해본 모군이 "묵랭중에서는 톨3가 가장 무서워."라고 말하는건 그냥 흘러들을 이야기는 아니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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