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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파워드)히긴스 사스 인간군상

-브레인 파워드에 등장하는 아가씨로, 히긴스 브레인을 조종합니다. 뭔가 있어보이는 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은근히 묻히는 느낌에서 좀 남다른 캐릭터랄까요.-_-;;
 (특히 카난에 비해 비중 밀린것은 성우의 네임밸류를 생각해볼때 좀 헐퀴)

오르판에 있을때나 과거에 프라하에서 브레인파워드를 만났을때에 가슴의 장미가 빛나는 점이나 얼핏얼핏나오는 어두운 과거사를 보면 이야기가 제법 많이 나올법한데, 할 이야기 많은 이 애니에서 히긴스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펼치기에는 분량이 꽤나 모자랐기에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게 생각하는 캐릭터입니다.
 

-꽤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라던가, 조용한듯보여서도 정열적인 성격은 볼만한 캐릭터입니다. 전반적으로 등장씬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 23화에서만은 히긴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가는데, 비슷한 성장과정을 가진 시라와의 말싸움이 인상적인 에피소드였지요.

불행한 과거때문에 세상을 증오하게 된 시라와 반대로 거듭된 불행속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다고 믿은 히긴스의 대립이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아쉽게도 23화씩이나 되서야 부각된 이야기라서 시라의 사회에 대한 분노에 비하면 좀 와닿는 면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사실 캐릭터로서의 디자인도 좋은편인데 좀 그닥인 작화&수많은 인간군상&조연이라는 점때문에 그저그렇게된 기분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성우이름듣고 허억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원래  뒤에 숨어있으면서도 은근히 인상적인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라,  이렇게 행동성이 좋으면서 긍정적인 처세관에 디자인까지 괜찮으면 꽤나 끌리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애니자체가 토옹의 과도기적 작품이라 플룻은 학살자 시대의 것들과 비슷하면서 사람은 안죽는게 또 인상적이라면 인상적이었죠. 좀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니란 기분이지만...


추가:개인적으로는 이 물건을 통해 슈로대의 위력을 세삼 절감했습니다...하악(2차알파)  

덧글

  • 곰돌군 2009/06/04 20:38 # 답글

    이제는 오프닝 송 외엔 기억에 없구려..
  • R쟈쟈 2009/06/04 20:45 #

    가물가물한 기억+23화를 다시 보고 썼습니다(.....)

    그런데 애니자체로는 히긴스 이야기가 좀 많이 없긴 합니다. 잠수함 함장하고의 러브스토리도 있긴한데 지나가는 이야기+마지막의 키스신정도밖엔 없는지라아^^;;
  • 比良坂初音 2009/06/04 20:40 # 답글

    ........이 아가씨의 애인이...애인이.....T-T
    그런데 은근히 막장 드라마풍이라 더 골떄렸었습니다(.....)
    토미노옹은 한국 불륜드라마를 재밌게 본거였을까요?(.....)
  • R쟈쟈 2009/06/04 20:46 #

    사실 저도 초반 배경보고 안보다가 2차알파 슈로대때문에 잡은 애니라죠=ㅁ=;;
  • ▶◀Suu 2009/06/04 20:45 # 답글

    브레인 파워드는 오프닝이 가장 기억에 남지요.(......)
  • R쟈쟈 2009/06/04 20:46 #

    그 오프닝은 기억에 안남을래야 안남을수가 없는 오프닝이죠(.....)
  • 행인1 2009/06/04 23:19 # 답글

    이거 한번 보고 싶은데 참...
  • R쟈쟈 2009/06/04 23:35 #

    한번 볼만합니다^^
  • 미미르 2009/06/10 00:51 # 삭제 답글

    이뻐보이네요 @,@
    오프닝과 엔딩만 들어봤는데
    둘다 곡은 마음에 들더군요 ^^
    재미있을것도 같고~
  • R쟈쟈 2009/06/10 01:49 #

    디자인도 좋고 성우도 비쌉니다=ㅁ=;;;;;


    내용은.......해탈후의 토옹 작품에 흥미가 있으시다면야 얼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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