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1일
......티안무님께 전경 제대자 입장에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http://pds15.egloos.com/pds/200906/11/47/e0038947_4a3064afb89f9.jpg
-사실 저도 저렇게 시원하게 시위대 패버렸으면 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그런데 저 문구 어디에도 도망가는 사람 뒷치기하라고 되있진 않잔습니까. 물론 저게 잘 지켜진다고는 말 못하죠=_=; 솔까말 저 복무하던 시절에는 좁은 길에서 앞뒤로 포위해서 협격한적도 있으니....
(끝나고보니 한 30명 누워있더군요 존내 후덜덜하더라는.....)
그렇다고 아무리 과격상황이라고해도 저런 일이 쉽게 용인되는것도 문제아니겠습니까. 위에 언급한 상황에서도 해당서장&경비과장 짤렸습니다.
-뭐 사실 3천명정도만 쇠파이프 들고 달려와도 충분히 기관총 걸고 싶어지긴 해요. 그런데 아무리 좆같아도 저상대는 아직 대한민국 국민 카테고리에 있지 않습니까, 그걸 잘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그닥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하나가 모든 상황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시위상황에선 말이죠. 2만명이 별거 아닌걸로 보이실수도 있습니다만 시골학교 축구장에 꼬꼬마들 채워도 2천명 남직입니다. 2만?? 흐미 흠칫하네요 후.....여기서는 보여도 저쪽면은 안보이기 쉽상이죠. 찍는 사진에 따라 다른 장면 잡기도 쉽고 말이죠. 원래가 여러사람 모이면 여러가지 장면 나옵니다.
(화성시절에는 겨우 1만명 모였는데 한쪽끝에 있던 중대는 얻어터지고 반대쪽 끝에 있는 저희 중대는 시위대 찾아 기대마타고 빙빙 돈적도 있었습니다=ㅁ= 그리고 나중에 그자리로 찾아들어간 저희중대는 ....얻어터진 중대가 먹지도 못하고 팽게친 간식&도시락을 싸그리 챙겨갔지요.)
사진??기사?? 그냥 정황 참작하시고 싶으시면 여러가지 합해서 보면 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시위현장을 기사만으로 모든파악이 된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불합리 한것에 열받아 하실거면 그냥 그 부분에 한해서만 열받아 하세요. 남이 분노하는 부분에 "그건아냐!"라고 끼어드신다면 보는 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온달까요 하아=ㅁ=
-옛날이나 지금이나 헉하게 하시는 군요. 티안무님 머리 좋고 알고 있는거 많으신거 압니다. 건담연구소시절의 고교생 시절에도 아시는게 그리 많으셨으니 책자 더읽으신 지금이야 보이시는거 더 많으시겠습지요. 그러나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곱다고, 굳이 그렇게 충격발언으로 일관하시는게 꼭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광대가 되어 남의 시선을 한눈에 받는것도 화려합니다만 제몸 건사하게 조용히 지내며 덕질이나 하는 것도 나름의 가치는 있지 않겠습니까-_-?
축약:같은 말이래도 온화한투로 얼마든지 깔수 있음, 굳이 쌍소리 안하셔도 되는데 왜 글케까지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욘
추가:남이 무개념이라고 나까지 개념없을 권리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2:그냥 제독님 시절이 나으신것 같습니다-_-;
-사실 저도 저렇게 시원하게 시위대 패버렸으면 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그런데 저 문구 어디에도 도망가는 사람 뒷치기하라고 되있진 않잔습니까. 물론 저게 잘 지켜진다고는 말 못하죠=_=; 솔까말 저 복무하던 시절에는 좁은 길에서 앞뒤로 포위해서 협격한적도 있으니....
(끝나고보니 한 30명 누워있더군요 존내 후덜덜하더라는.....)
그렇다고 아무리 과격상황이라고해도 저런 일이 쉽게 용인되는것도 문제아니겠습니까. 위에 언급한 상황에서도 해당서장&경비과장 짤렸습니다.
-뭐 사실 3천명정도만 쇠파이프 들고 달려와도 충분히 기관총 걸고 싶어지긴 해요. 그런데 아무리 좆같아도 저상대는 아직 대한민국 국민 카테고리에 있지 않습니까, 그걸 잘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그닥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하나가 모든 상황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시위상황에선 말이죠. 2만명이 별거 아닌걸로 보이실수도 있습니다만 시골학교 축구장에 꼬꼬마들 채워도 2천명 남직입니다. 2만?? 흐미 흠칫하네요 후.....여기서는 보여도 저쪽면은 안보이기 쉽상이죠. 찍는 사진에 따라 다른 장면 잡기도 쉽고 말이죠. 원래가 여러사람 모이면 여러가지 장면 나옵니다.
(화성시절에는 겨우 1만명 모였는데 한쪽끝에 있던 중대는 얻어터지고 반대쪽 끝에 있는 저희 중대는 시위대 찾아 기대마타고 빙빙 돈적도 있었습니다=ㅁ= 그리고 나중에 그자리로 찾아들어간 저희중대는 ....얻어터진 중대가 먹지도 못하고 팽게친 간식&도시락을 싸그리 챙겨갔지요.)
사진??기사?? 그냥 정황 참작하시고 싶으시면 여러가지 합해서 보면 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시위현장을 기사만으로 모든파악이 된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불합리 한것에 열받아 하실거면 그냥 그 부분에 한해서만 열받아 하세요. 남이 분노하는 부분에 "그건아냐!"라고 끼어드신다면 보는 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온달까요 하아=ㅁ=
-옛날이나 지금이나 헉하게 하시는 군요. 티안무님 머리 좋고 알고 있는거 많으신거 압니다. 건담연구소시절의 고교생 시절에도 아시는게 그리 많으셨으니 책자 더읽으신 지금이야 보이시는거 더 많으시겠습지요. 그러나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곱다고, 굳이 그렇게 충격발언으로 일관하시는게 꼭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광대가 되어 남의 시선을 한눈에 받는것도 화려합니다만 제몸 건사하게 조용히 지내며 덕질이나 하는 것도 나름의 가치는 있지 않겠습니까-_-?
축약:같은 말이래도 온화한투로 얼마든지 깔수 있음, 굳이 쌍소리 안하셔도 되는데 왜 글케까지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욘
추가:남이 무개념이라고 나까지 개념없을 권리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2:그냥 제독님 시절이 나으신것 같습니다-_-;
# by | 2009/06/11 20:44 | 역사/뉴스/딴지 | 트랙백 | 핑백(1)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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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련한 포스팅들이 이곳 저곳에서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기 시작했다. '뭐가 그리 웃길까?' 'Mr.J를 미워하지 마세요.' '......티안무님께 전경 제대자입장에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만 웃긴다면 뭐가 문제랴....' 등등등.... 마지막에 osado님의 글 바로 위에 자폭직전 ... more
...헌데 혹시 예전에 다음쪽 카페나 페리스코프에서 활동하신 그 만슈타인님 맞으시온지요?
그 작자는 전적으로 후자입니다
나름 그땐 좌파한다고 이리저리 글쓰고 나름 열심이였는데...........
ㅋㅋㅋㅋㅋ
결국 자신이 만들고, 타인에게 심겨진 이미지에 지배당하게 되지요.
지금까지 이르는 과정이 어찌되었든...
현재의 모습은 옛모습을 알고있는 이들에게도 감당하기 힘들군요.
지금도 이거 올리니까 2등 국민이 열받았다! 이짓하는데요.
그냥 내비두세요.
언젠가 철드는 날이 있겠죠. 아니면 그냥 병신으로 살다 죽던가.
지금의 그분 모습을 너무 안타깝게 바라보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제가 누구냐구요 ? 네, GM파일럿이었던 사람입니다.
사람은 변하게 마련이죠.
지금에 와서 상대방에게 과거의 이미지를 강요하는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고 서글퍼지는거구요.
티안무님의 경우에는 전에 IJN시리즈를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보았는데 어느순간 정치적인 글들(상당히 편파적이고 공격적인)이 올라오면서 지금은 가지 않는곳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지금과 다른분이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