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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까는건 자유죠. 만화/애니메이션/도서



-원래 자기가 좋아하거나 공감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을, 싫어하거나 비공감하는 것에는 반대를 보내게 되지 않습니까.
 
특히 애니메이션같은 범주에 따르면 심할경우는 한 캐릭터에 대해서도 찬반이 엇갈리는 경우도 많은 편이죠.

사실 싫은 걸 싫다고 말하는건 자신의 자유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그런 표현의 수위를 조절해야하는 것은 반대편에 내가 싫어하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 싫어한다고 말은 해야하지만 최소한 그것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는 댈수가 있어야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단지 기분이나 느낌상의 호오와 합리적인 이유가 호오는 서로 분리를 해줘야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더라도 분쟁은 존재할수 있고 언쟁은 끝나지 않겠습니다만, 대놓고 취향에 대한 감정싸움하는 것과는 제한적이고 선을 나눈 배틀이 되고 옆에서 보더라도 덜 짜증 날겁니다.
(최소한 저X는 뭐때문에 저걸 싫어하는구나는 알수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예를 들자면, 더블오는 (메카닉디자인때문에)지지하는 편이고 시드는 여전히 지랄염병인 입장입니다만 저 먹고 살라면 시드킷들여와야됩니다(....)

이경우는  평소에 로봇물&메카닉 디자인같은 것에 관심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인데, 사실 어느정도라도 로봇디자인같은것에 관심있는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_=; 

상대 의사를 납득 시키려면 전도를 하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뻘소린데 요즘도 동네의 옛선배 한분과 시드의 메카 디자인이 낫냐 더블오의 메카디자인이 낫냐를 가지고 언쟁을 벌입니다만
결국 답안나오죠=_= 잘해봐야 "당신은 원래 그쪽을 많이 파서 그게 더 낫게 보이는 거네요." 소리 이상도 이하도 안나옵니다.


머리 썩힌거 빼고는 참 부질없죠=_=


-그래도 뭐랄까, 싫은거 까는게 기분푸는데 도움은 됩니다. 아무래도 정말 싫은건 있기 마련이고 이런거 못풀면 기분 드러워지는건 매한가지 거든요, 차라리 한번 이유를 들어 한번 까고 시원하게 키배한번 뜨면 좀 풀리는 경향도 있긴 합니다.(반대로 꼬일수도 있긴 하지만요)

추가:굳이 어떤 중딩쉙히가 세이버 쓰레기캐릭터라고 깐게 열받아서 쓰는건 아닙니다.(처맞는다)

덧글

  • 凡人Suu 2009/07/20 20:05 # 답글

    달빠는 까야 되지만 세이밥은 까면 안 됩니다.(응?!)
  • R쟈쟈 2009/07/21 12:02 #

    뭐 취향차긴 합니다 하악=ㅁ=
  • 울트라김군 2009/07/20 20:39 # 답글

    세이밥은 싫지만 메크에 탄 세이밥은 좋습니다(뭐야?)
  • R쟈쟈 2009/07/21 12:02 #

    우움!!?
  • choiyoung 2009/07/20 20:47 # 답글

    세이버는 이쁘게 나온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두개의 리볼텍중 하나가 세이버니까요.^^;;

    온라인이라는 문화가 일반화되면서 익명성이라는게 생기고 그 패악으로 실 생활에서는 하지 못할
    말이나 글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쓰던 버릇이 그대로 실 생활에서도 쓰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인터넷이 없어지기 전에는 안 없어질거라 보기에 나만이라도 조심하자 하면서 글이나 리플을 씁니다.
  • R쟈쟈 2009/07/21 12:04 #

    그렇죠^^
  • 장갑묘 2009/07/20 21:07 # 답글

    시간 낭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바구 까는 재미로 하는 건 모르겠는데, 목숨 걸고 그러는 건 보는 사람이 다 한심하죠.
  • R쟈쟈 2009/07/21 12:03 #

    엄밀히 말하자면, 그렇죠^^;
  • 2009/07/20 21:54 # 삭제 답글

    ㅋㅋㅋ
  • R쟈쟈 2009/07/21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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