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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세이밥에 대한 몇가지 (개인적이고 한심한)뻘소리 게임


-곧나올 극장판 버전에서도 마지막에 사라지게 된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개인적으로는 UBW루트는 굿엔딩쪽이 낫던지라 좀 아쉽다는 기분이 듭니다.(사실 UBW의 엔딩 자체가 굿엔딩이나 트루엔딩이나 비슷비슷하죠=_=)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스토리작가가 별로 안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닌가하는 기분입니다.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캐릭터로서의 성격은 꽤 고집세고 뻣뻣한 성격&왠지모를 바보스러움 정도밖에 없는것정도인지라 보면 볼수록 빈곤한 느낌이 들더군요.

고민하는 방향성도 무한검제 루트나 헤븐즈필에 비하면 좀 애매한 부분이지요. 솔까말 왜 성배를 포기하고 죽는게 맞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ㅁ=;(개인적으로는 작가의 취향이 아닐까생각)

빈곤한 캐릭터성을 보면  디자인이 아깝다는 생각만 들지요.=_=


-그러고보면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의 각 에피소드 제작자들은 개그캐릭터로서의 밥대왕에만 치중한게 아닌가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솔직히 개그캐릭터로서는 훌륭했습니다만...진지한 것을 바보 취급하는 기분이들어 씁슬했죠.

사실 따지고 보면 진지한척해도 결국 개그외에는 남지 않던 본편도 문제지만 말입니다, (사실 그것때문에 계속 죽여대는건가?라는 생각마저 들정도)


-페이트 본편을 하던중에 보게된 라노베가 싸우는 사서 1권인데....페이트를 하다 해서 그런지 시론을 보면서 세이버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물론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요. 다행히 시론은 주연급은 아니어서 그점이 싸우는 사서...1권을 읽는데 방해가 안되서 다행이었습니다만-_-;;

세이버와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지만 좀 다른 엔딩을 가진 캐릭터의 이야기를 보고 싶군요. 혹시 추천해 주실 캐릭터가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사실 전 본게 X도 없는지라아(...)

-캐릭터중에서 이렇게 디자인만으로 가슴에 와닿은 캐릭터가 없습니다(...)거기에 성격이나 캐릭터의 컨셉도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관련이야기에 대한 접점이 없음에도 질러대기 시작한 케이스로도 개인적으로는 최초지요=_=;;

물론 이야기를 보면서 한숨을 여러번 내쉬었지만 그래도 뭐랄까, 씹긴해도 귀여워서 좋아합니다(처맞는다)

주변에서 요즘 "이런 더러운 달빠"라고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는데, 사실 할말이 없는건 게임이전에 캐릭터의 디자인만으로 마음에 가득차 들어왔기 때문입니다=_=;;;

그러니깐 앞으로 그부분에서 저에게 한마디 하실분들은 그냥 이런 드러운 밥대왕 빠돌이 같으니~라고 하시면 됩니다(...)

페이트의 이야기자체는 그렇게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라서 말이죠(물론 UBW루트는 괜찮은 기분으로 플레이했고 헤븐즈 필루트의 방향성자체는 마음에 들어하긴 합니다만...)




-그러니깐 이런물건도 만든거 아니겠습니까아~=ㅁ=;


본문 한줄정리: 이인간은 이미 글렀음(...)



덧글

  • 2009/08/29 23: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쟈쟈 2009/08/30 20:46 #

    옙, 감사합니다^^
  • 파게티짜 2009/08/29 23:33 # 답글

    그래도 페이트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 중 가장 인기 많은 건 세이버 아닐런지요,
    빈약한 듯한 느낌은 밥으로 때우면 되고..(;)
    개인적으로 세이버는 저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애니에서는 성배가 파괴만을 하던 그런 물건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장담은 못함;)
    그래서 부셔버리기로 마음먹었던 걸로..
  • R쟈쟈 2009/08/30 20:47 #

    뭐 인기하고 캐릭터성하고 꼭 정비례하라는 법은 아니니까요..
  • tarepapa 2009/08/29 23:36 # 답글

    그런데 웬지 공개 포스터나 일러스트는 굿엔딩같은 느낌이 들어서...
  • R쟈쟈 2009/08/30 20:47 #

    뭐 그쪽 이야기가 꼭 맞는것도 아니니 지켜보려고 합니다.
  • 雨影 2009/08/30 00:11 # 답글

    하필이면 밥대왕이십니까..........

    정확하게 달빠시군요.

    /한숨........

    대세는 린!(이라지만 백만년전 대세 ㅋ)
  • R쟈쟈 2009/08/30 20:47 #

    그러니깐 전 밥대왕빠라니까요 후후
  • theadadv 2009/08/30 02:36 # 답글

    대충 루나 이터널 블루의 루시아와 비슷할지도요. 하지만, 여기는 30만km 먼거리를 달려와주는 상대역이 있었다는...
  • R쟈쟈 2009/08/30 20:48 #

    음 플2판 진엔딩의 시로도 그런 모양새이긴 하죠^^...
  • 캡틴터틀 2009/08/30 11:46 # 답글

    세이버는 모두의 히로인(?) 이라 언제나 손이 안닿는 곳을 보고 있어야 하죠.
    린과 사쿠라는 매력적이지만 시로만의 히로인이라 그들이 향하는 곳은 언제나 시로이기 때문에 세이버보다 인기가 없는 듯 합니다.
    저는 오히려 원작이 너무 세이버를 띄우기 위해 이미지로 보이는거보다 세이버를 너무 과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 R쟈쟈 2009/08/30 20:50 #

    개인적으로는 사쿠라는 세이버의 안티체제로서 까이는 기분이고, 린의 경우는 너무 꽉찬 캐릭터라서 오히려 재미가 없어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kirook 2009/08/30 12:41 # 삭제 답글

    본문 한줄정리: 이인간은 이미 글렀음(...)->에서 애정이 느껴집니다.
  • R쟈쟈 2009/08/30 20:51 #

    하하하^^...
  • 벨제브브 2009/08/30 19:50 # 답글

    페이트...4차때는 나름 간지로 나온다고 하지만 말이죠. 사실 페이트쪽은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다 매력적입니다그려.
  • R쟈쟈 2009/08/30 20:51 #

    그래서 할아가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 잉그램 2009/09/01 16:38 # 답글

    이 세이버는 소체가 뭔가요? ㅇㅅㅇ?
  • R쟈쟈 2009/09/01 20:32 #

    HG가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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