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페이트 제로를 훑어보게 되었는데;

썩 마음에 안드는군요=_=;;;;;;


등장인물 각자의 개성 표출과 글의 흐름은 좋고, 감정이입하기 좋은 캐릭터도 있고(남자라는게 좀 걸리지만) 간지흐르는 분위기라는것도 좋은데...


사람 죽어나가는 거 보면서 한숨나온달까요.


작가가 사람 죽는 장면에 공을 들이는 기분이라(그것도 가능한 잔인하게=_=)
기분 다운; 거기에 작가가 어떤 물건을 썼던 인간인지를 생각하고는.....







.........이걸 봐야나 하고있슴다=ㅁ=;;;


추가:후배 모군은 만나면 장살확정~데헷★

by R쟈쟈 | 2009/11/03 02:33 |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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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rendel at 2009/11/03 02:56
얼치기+애송이들이 나오는 5차가 아니라 이 바닥의 프로들이 많은 4차이죠. 어차피 작가가 '애초에 예정된 비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라고 후기에도 적어놨으니...-_-a
Commented by 하마지엄마 at 2009/11/03 08:50
전원 츠루기 테츠야! 프로의 긍지를 걸고 지금! 싸워라!(.....)
Commented by R쟈쟈 at 2009/11/03 12:25
Grendel //까놓고 말하자면 유아살해 부분이지요=_=, 그에 더해 캐릭터들이 죽어나가는 부분이 조오옴=_=;

하마지엄마//긴장감의 부분에 있어선, 꽤 괜찮았죠
Commented by 쿠로이치 at 2009/11/03 18:43
애초에 원작에서도 키리츠쿠가 오만 더럽고 치사한 짓을 다 하고 이겼다고도 묘사했고, 나머지 캐릭터들도 이미 불운이 예상되었으니 흠;
Commented by R쟈쟈 at 2009/11/05 12:10
으음.....그것만 가지고 말하기엔 뭔가 좀 부족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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