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모형점사장일기).......충격과 공포?
달롱넷 모님이 가게에 오셨습니다.
어제가 그 모님 생일이기도 하고해서 제가 밥을 쏘기로하고 볶음밥을 시켰는데....
한참후에 오는 중국집 배달부가 스커트에 여성용부츠를 신었더군요(염색한 머리도 길었고)
어어? 여자인가??? 하며서 가격을 치루려는데
"9천원입니다~."
.....라고 답하는 목소리 톤을 듣고 R사장 경직

뭔가 말은 안나오고, 모님과 저는 그대로 경직; 충격과 공포의 점심시간이...(먼산)
한술먹고 머리 쥐어뜯고 한술 먹고 황폐한 시선으로 무언가를 중얼거리고....(흑흑)
......참고로 모님은 볶음밥을 받다가 그분의 팔두께를 보고 진실을 깨달으셨다고, 다행이라는 점은 오늘 볶음밥 시킨 가게가 평소에 시키던 가게가 아니라는 것이랄까요오=ㅁ=....
한줄요약:무념무상
# by | 2009/11/07 18:50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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