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든지 2시간 반만에 옹골차게 덤비는군요.
모기가 얼마나 덤비는지, 모기가 덤비는 꿈까지 꿀정도........;;;
분노해서 깨어보니 벽에 보이는 모기만 5~6마리...
(해서 모기약 조낸 뿌려놓고 잠시 나왔습니다 후...)
가을모기 정말 지독하군요 후......
덕분에 정신상태는 메롱...11월달에 그꼴을 보니 1월달에도 보게될까 두려워지는군요.=_=
덕분에 기분은 메롱
모기가 얼마나 덤비는지, 모기가 덤비는 꿈까지 꿀정도........;;;
분노해서 깨어보니 벽에 보이는 모기만 5~6마리...
(해서 모기약 조낸 뿌려놓고 잠시 나왔습니다 후...)
가을모기 정말 지독하군요 후......
덕분에 정신상태는 메롱...11월달에 그꼴을 보니 1월달에도 보게될까 두려워지는군요.=_=

덧글
날라다니는 모기 대공손바닥으로 격추시킨것만해도 후덜덜.......
제 경우에는 구석이라는 곳은 전부 뿌리고, 창문과 문은 전부 닫고(방문을 닫을때는 빨리 닫았죠;;)
, 나중에 돌아와서 잤습니다만....밤에 윙소리가 들리더군요...그리고 다음날 물린자국이;;;
(그런 것을 3번 반복하면;;; 정말이지;;)
요즘 모기는 계절 개념이 없단 말입니까!
모기계의 검은 삼연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