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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음마성전)야사가미 아키라 인간군상






-신세기 음마성전에 등장하는 학교 선생님으로,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여우입니다. 선량한 외모를 가지고 학생들에게도 존대어를 사용하는등, 온화한 인물로 보이지만 실은 주인공인 마오외에는 죽던 살든  크게 신경안쓰고, 마오의 언니인 카오리 역시 마오를 해칠지도 모른다며 예의 주시하는, 등뒤에 두기 무서운 축생입니다-_-;; 

하긴 이 애니가 원래도 19금 뽕빨이긴 하지만,  내용 자체도 각세력간의 암투-특히 같은 씨족간-_-;;;-를 막장 수준까지 다룬 물건이라 야사가미는 마오를 제외하면 그나마 정상인 범주이긴 합니다만....딱히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는 안태우고 마오의 안위만 신경쓰는거 보면, 좋은 사람이란 기분은 절대 안들죠=_='

- 1화에서 주인공 마오의 친구인 세나가 괴물(명왕이라고하는, 일종의 환수입니다)에게 공격을 당할적에 그 위기를 도와주면서 등장합니다. 일단 자기 언니를 부활 시키기 위해서 학원생들을 희생시키는 학원장의 음모에 대항하는 주인공 마오의 이야기입니다만
(그런데 이렇게 간단한 시놉도 아닌게, 기본으로 3세력으로 나뉘고 또 그안에서도 서로의 입장에 따라 각자가 다들 꿍꿍이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네 편끼리도 싸우는등, 단순한 삐애니치고는 이야기가 복잡합니다=_=;)
 
  
사태의 해결자체보다도 주인공인 마오만을 지키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지 않아 약간 붕 떠보이는 캐릭터지요
 
뭐, 옛전설의 나이먹은 여우들이 전생, 혹은 예전에 인연이 있던 자들에게 각별하게 대한다는 이야기등이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제작진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 캐릭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지는 그냥 환타지 백과계열의 여우항목을 베꼈다거나)


-신세기 음마성전자체가 개인적으로는 꽤나 강렬한 인상이었던지라, 야사가미 아키라에 대한 느낌역시 아직도 생생한 편입니다=_=;  이야기의 밀도나 3세력간의 암투에서 나오는 긴장감과 박력은 충분히 훌륭합니다만, 그 개막장의 극한을 달리는 배경설정은 정말....=_=;(어떤 설정인지 말하는걸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머리속이 혼란상태;)

이캐릭터에 대해 정리 하자면, 주인공에게 절대충성하는 모습은 꽤나 멋지지만 그 외에 다른 감정의 여지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이 안가는 캐릭터랄까요. 사실 그런 이질적인 행동패턴이 인상적 캐릭터입니다만....

그래도 자기 좋아하던 여자애가 죽었는데, 아무런 술회가 없던 모습을 보면 진짜 후덜덜...물론 이녀석이 죽인건 아닙니다만...그래도...









덧글

  • 캡틴터틀 2010/02/28 13:46 # 답글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군요.
    야겜이나 야애니는 상대적으로 워낙 남캐들이 개성이 약해서 기억나는 인물이 손에 꼽히죠.
  • R쟈쟈 2010/02/28 21:54 #

    개인적으로는 대악사의 다마네기와 트윈돌즈(성마전)의 테쿠노보가 인상적이더군요^^


    요즘 물건에서는 없지만 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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