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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사 레이어스 )류우자키 우미 인간군상





-마법기사 레이어스에 등장하는, 물의 술법을 이용하는 마법기사로 작중에서의 성장...(이랄까)이 인상적인 캐릭터이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다른 2인에 비해 현실 세계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컸으며 자신만의 환상(...고유결계라고 해도 될듯-_-??)까지 만들기도 합니다.

남들앞에선 강한척하지만 마음속으로 약함을 감추고 있는 타입이랄까, 그만큼 초중반 인성적인 성장면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친구에게 이런일을 시키지마!!"라고 외치면서 아스콧의 귓싸대기를 날리는 모습은 우미의 작중 성장의 귀결이랄까, 그런 느낌이지요(아스콧의 이전까지 행동들때문에 개운한 감도 있고 말입니다)

초반에 마음을 어느정도 닫고 있다가 중반으로 가면서 여는것도 그렇고,  3인의 마법기사중에서는 이야기상의 비중은 가장 낮은편입니다만 (TV판으로 한정한다면) 마음을 여는 과정의 이야기는 꽤 볼만한 캐릭터입니다.



-작중에서는 개그전담+모코나의 경쟁상대(....)이 주 역할이고=_=; 마법기사중에서는 마신을 가장 빨리 깨웁니다. 원래도 펜싱부였고, 역량이 우수해서 현실세계에 대한 집착의 이유도 일주일 남은 대회때문이었지요, OVA판에서는 히카루와 후우에 비하면 묻어가
는 역할인데, 워낙 다른 2명의 머릿속이 하늘위라...평범해서 묻힌거죠 뭐...-_-;;


연애노선이 전혀 없는건 아닌데, 설정에 의하면 결국 관심없다는 점은 꽤나 어?~했던 설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작중의 뉘앙스를 생각하면 본편이건 OVA건 도사 크레프에겐 관심이 있었죠, 설정이 그렇게 된건 우미의 츤~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분명 주인공 3인방중에서는 가장 말이 많기도 했고, 떽떽거리는 점도 있었고 한데.....결론적으로는 너무 평범했다...라는 기분일까요=_=; 시원시원한 라인이 너무도 아쉬웠던 캐릭터입니다.

뭐 하긴 친구 둘의 개성이 뛰어나서 묻혔다에 한표 던지긴 합니다만, 주인공으로서의 히카루와 연애하는 조연인 후우에 비하면 뭔가 내세울것이 없달까...그런 느낌이랄까요, 물론 TV판 초반의 인성 성장하는 면이라던가 아스콧 귓싸대기 날리는 장면같은건 인상적인데 어디까지나 '거기까지'라는 느낌이라서 말이죠....

아무튼 악역들까지 좋은 자리를 다 가져가는 바람에 만화던 애니버전이던 손해 많이 본 느낌의 캐릭터, 그래도 OVA에서의 물의 용 시전 장면은 다른 캐릭터들의 마법시전 장면에 비해 훍덕한 편이니 그정도라도 위안을 삼아야....(처갈린다)


........그나저나 왜 전 다써넣고 나서 차라리 노바를 포스팅할걸 그랬나...하고 갸웃거리고 있는걸까요=_=a(노바가 인간군상으로 써넣긴 더 재밌긴 할겁니다만...)

덧글

  • 행인1 2010/03/04 18:40 # 답글

    아아 투니버스와 SBS에서 레이어스를 해주던 시절이 그립군요.
  • R쟈쟈 2010/03/04 22:56 #

    저도 그립습니다만, SBS버전 한정인게...^^;
  • 比良坂初音 2010/03/04 21:37 # 답글

    너무 존재감 없는 캐릭터였죠 네에(.....)
    후우도 꽤나 그랬었고;;;;
  • R쟈쟈 2010/03/04 22:53 #

    후우는 의외로 존재감이 강합니다^^...

    1기에서는 혼자 연애플래그 꽂는게 굉장히 인상적이고, 사물에 대한 독특한 인식도 좀 깨죠, OVA에서도 2편내용은 후우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편이고...

    히카루가 존재감이 있어보이는거야....히카루 1인 체제에 가까운 2기 때문이고, 1기에서는 그럭저럭 세사람의 비중이 맞춰졌습니다...

  • 존다리안 2010/03/04 22:11 # 답글

    사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법기사였습니다.
    좀 떽떽거리는 건 좋은집에서 태어난 아가씨가 고생하면서 겪는 스트레스 탓이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의외로 얘넨 모험 외의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집은 모코나가 그냥 침실까지
    달린 주택을 제공해 주죠. 먹을것 걱정도 딱히 없었던 것 같고 그야말로 리나
    인버스 같은 애가 봤으면 무지 부러워했을 파티였습니다.-
  • R쟈쟈 2010/03/04 22:56 #

    -의외로 견실한 성격인데다 가정적이고(에테르나에서 자신의 소중한 것과 싸울때 무엇이 나타났나를 생각해보면)

    마음을 열었을때의 시원한 면도 괜찮았습니다만, 딱히 자신만의 특이점부족이랄까, 그런게 아쉬운 캐릭터였죠.

    -모코나가 먼치킨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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