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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국기-ver.tv) 아츠유 인간군상

 
-안국 원주의 백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유폐하고 정사를 펼치다가 후에 엔키를 인질로 잡고 중앙정부에서 금지한 치수공사를 엔왕에게 요구하면서 실은 뒷구멍으로 모반을 획책한 인물이지요.

머리도 좋아서 유능하고, 나름 덕망도 있었습니다만 따지고보면 밴댕이 속알딱지에다가 저만 좋은 역 맡으려고만하는, 간단히 말해서 찌질이=_=; (그것도 꽤나 저질스러운)

좋은 부하도 있습니다만(특히 하쿠타쿠)자기 자신의 이를 위해서 버리는 모습을 보면 할말안나오는 인간이죠, 개인적으로는 이인간이 코우야를 자신의 심복으로 한것도 코우야와 함께 다니는 요마의 힘을 쓰기위함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곤 합니다=_=;



-작중에서는 엔왕 쇼류의 회상에서 나오는 캐릭터로, 마지막 4화를 장식하는 인물이지요. 사실 주요 이야기는 39화에서 끝난지라, 좀 여담스러운 부분이지만, 12국기 세계관의 먼치킨 국왕인 쇼류의 옛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나름 볼만합니다''

엔키를 인질로 잡은후 녹수(엔의 북방을 흐르는 큰강)의 치수공사라는 좋은 명분을 무기로 쇼류를 압박하려 들지만 애초에 그릇의 차이가 너무 커서.....

결국 금군이 원주 근처에 제방을 쌓자, 자신의 명분을 쇼류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을 참지 못하고 주사(주의 군대)를 투입, 제방을 무너뜨리려하지만 백성들과 금군에게 탈탈 털리고, 결국 본인도 쇼류와의 대면에서 굴복, 쇼류의 뒷통수를 노리려하지만 엔키의 사령에 의해 무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요.


-쇼류는 아츠유를 또다른 자신이라면서 높게 평가하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그저 찌질이에 불과하달까...쇼류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인물치고는 꽤나 한심한 인간이었지요. 하지만 쇼류가 말한대로 아츠유가 마지막까지 민의를 생각하여 금군의 제방축조를 방해하지않고 주사을 해산시켰다면 정말 영걸로 남았을지도 모르지요.

글세, 요즘의 세태를 보면 아츠유가 생각나는 인물이 정말로 많습니다. 물론 저 자신부터도 아츠유보다 나으냐라고 자문한다면 자신이 없기도 하고, 마지막의 병신짓열람을 보면 저렇게는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교훈이 되는 인물이지요.


이글루스 가든 - 리뷰를 씁시다.(애니&만화책&소설)

덧글

  • 캡틴터틀 2010/04/02 12:00 # 답글

    아무래도 또다른 자신이라고 한것은 하늘이 지정해주는 왕의 자리에 의문을 가지고 행동에 옮긴 것과 자신의 행동도 위선자인게 아닐가 하는 것에서 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R쟈쟈 2010/04/05 11:28 # 답글

    캡틴터틀//아아....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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