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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국기)-락슌 인간군상

-아츠유에 이어 연타로 12국기 캐릭터군요, 사실 란쿄크나 코쇼우를 할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두사람보다는 락슌쪽이 작중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락슌을 첫타로 꼽아보았습니다.

-요코가 교국으로 떨어진후에 만나는, 사람(랄까 반수)입니다. 다죽게된 요코를 구해서 집에서 보살피는데, 당시의 요코는 교국의 각왕에게 쫓기는 형편이라 심각한 대인공포증을 가지고 있었지요. (실제로도 이래저래 많이 속기도 했고말입니다.)

요코에게 많은 현상금이 걸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해객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요코를 관원에게 신고하지 않고 몸을 추스릴수 있게 될때까지 보살펴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코는 (락슌을 의심해서)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쥐라고 부르는등 섭섭할 행동을 많이 하지만 말입니다.

본인 말로는 나중에 왠지 일자리라도 구해줄것 같아서...라고 나중에 술회하긴 하지만, 그런것치고는 정말 진심으로 만나는 상대들을 챙겨줬지요,  오죽하면 엔키가 과보호라면서 한마디 할정도.

사근사근한 말투와 성실한 성격으로 주변의 사람을 보다듬어주는 모습은 아니메의 캐릭터라도 배워야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아니라 처음에 할말과 나중에 할말을 가려서 하는 모습이라던가, 감성보다는 이치에 비추어 생각하는 모습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캐릭터지요.


-개인적으로는 초반의 요코를 보호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대사도 그렇고,요코의 의심이 극에 달했던 순간에 요코를 지켜준점도 그렇고요) 초반부에 비하면 후반부의 모습은 약간 인상이 약해진듯한 기분입니다만 초반부의 임펙트가 너무 컸고 후반부에서도 초반의 그모습을 잘 이어갔기때문에 마지막까지도 초반의 그인상이 잘 남아있던 캐릭터였습니다.

그나저나, 이 캐릭터를 보면서 어딘가의 쥐대왕도 말과 행동을 좀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하는 캐릭터였으면...라는 생각을 하는건 좀 뷁한 망상이겠지요~@@?


덧글

  • 청풍 2010/04/07 22:48 # 답글

    아 락슌은 뭐랄까 크게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든든히 받쳐주는 그런 캐릭터..
  • R쟈쟈 2010/04/09 00:02 #

    그래도 초반에는 굉장히 작열하지요^^
  • 포터40 2010/04/07 23:07 # 답글

    R사장님 추천으로 10화까지 휘리릭 달렸습니다요~^-^)/
    락슌 없었다면 요코는 정말...어휴...생각만 해도 한숨만 나오더군요~ㅋ
  • R쟈쟈 2010/04/09 00:02 #

    잘 보고 계신지요^^?
  • 제6천마왕 2010/04/07 23:30 # 답글

    인간 모습도 멋있는데 인간 모습이 되면 어깨가 아파서(.......) 수인인게 더 좋다고 말하는 걸 보면(........)

    그러고보니 성우가 신의 스즈무라 켄이치 씨였지요.
  • R쟈쟈 2010/04/09 00:03 #

    전 그냥 쥐모습이 귀엽더군요^^
  • 피두언냐 2010/04/08 00:04 # 답글

    귀여운쥐돌이...그런데 사실 미소녀만 전문으로 주워오는 특기가 있...
  • JOSH 2010/04/08 09:03 #

    납득...

    그것도 성질 안 좋은 애 만...
  • 피두언냐 2010/04/08 11:13 #

    성깔 더러운 애들을 조교시켜서 내보내죠. 알고보면 전문 조교사? (헉!)
  • R쟈쟈 2010/04/09 00:03 #

    피두언냐//그거 굉장한 설득력이....

    josh:흐...
  • 눈물사용법 2010/04/08 10:52 # 답글

    당시의 요코에게는 저 귀여운 쥐모습도 대인기피증이 덜 작용할 요인이 되었겠죠.
    정말 락슌없었으면 요코는 왕은커녕 살지도 되지 못했을듯.
  • R쟈쟈 2010/04/09 00:04 #

    정말 도로위의 괴물이 되어서 토벌 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ㅂ=;
  • 캡틴터틀 2010/04/08 23:28 # 답글

    훌륭한 인격자이지요.
  • R쟈쟈 2010/04/09 00:04 #

    인격자이기도 하고, 굉장히 이지적인 인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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