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도 소개했던 E님하고 후배인 S군하고 이야기꽃을 나눴는데...
"까말, 이런걸 무슨 용기로 갔다놓은 겁뉘?!!"
라는 태클이 들어왔습니다=_=;
할말이 없었지만, 그래도 대들고 싶어졌어요.
이대로 발리면 너무 비참하잖아(...)

(작년 가을에 들어오고, 자리를 고수하셨던 그 주인공=_=//이미지 출처:달롱넷)
R:.......뭐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다고 해도 이것도 엄연히 주문받고 들여놓은 건데요오오오=ㅂ=;;
주문한 분이 배쨀줄은 몰랐습니다만
라고 드립을 쳤지만 상대가 한수위=_=
E: 선입금은 받고 주문받아줬어야 하는거 아닝교!!!
R:=_=;........혹시 팔릴줄 누가 알아요?!!!!
....
E: 너님, 크샤트리아하고 그거하고 뭐가 자금회전이 빠름? 일반 손님같으면 그거하고 인피니티 저스티스하고 뭘 지르겠냐능? 솔직히 말해보삼, 이거 그냥 님취향으로 갖다 놓은거 아님???
R사장, GG
....................
.....
..
.
그런데
.
그 이야기 한지 5분도 안되서
(손님난입)
손님: 아, 아빠 이거
손님의 아버지: 어, 그래(가격에 망설이셨지만)
.........
...
.
그런일이 일어나버렸습니다.

상황역전(.......)
본인께서 어처구니 없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R사장은 저열한 승리의 기쁨에 휩싸였더래요 (저열한 색휘...)
E님의 어이없어 하는 모습도 나름 즐거웠지만, 뭐 이건 비밀로 하지요(...데헷)
..........하지만 기쁜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사진기로 레드혼을 찍으려 했더니 충전지 오링, OTL
태그 : 모형점사장일기






덧글
진짜 식스센스 이후에 최고의 반전이군요.
그나저나 그 꼬마 취향 참(.........)
(뭣)
(옹호자)
G-Crew최용//!?!
하마지엄마// ??!?!!?!
Nine One // 엇, 그런것도....있었죠^^;
그나저나 그 꼬마 크게 될 놈이군요~^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