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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군상-뱀부블레이드)카와조에 산쥬로 인간군상

-뱀부블레이드의 주인공인 카와조에 타마키의 아버지로, 딸사랑&딸걱정으로 눈물 마를 날이 없는(웃소다!!) 분이지요^^ 굉장히 평범한 아버지이지만 딸의 사소한 변화 하나하나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좋은 아버지의 모습을 잘 느낄수 있습니다.


...라고해도 딸이 합숙갔는데 만사 제쳐두고 잠행감찰하러 간다거나(애니버전) 딸이 테레비에 나온다고 하니깐 DVD가 필요해!!하고 읆조리는 모습을 보면 역시나 부녀지간(피는 이어진다!!)=ㅂ=

아, 그리고 비록 일찍 사별하긴 했지만 마나님와의 나이 차이가 9살....능력이 좀 탁월하신듯(...)


-애니버전과 만화책간의 전개가 다른데, 하는 맥락은 같습니다, 하마터면 비극으로 치달을뻔 했던 타마키의 아르바이트 에피소드에서도 착한 딸덕분에 베리베리 해피하게 마무리되었다는 점도 같고, 유우지에 대해 은근히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같고 말이죠. 

만화책에서는 타마키 어렸을적 사진 스페셜과 초등학교시절 찍은 비디오 에피소드는 통틀어서 최강이었지요, 만약에 2기가 나온다면 그부분이 꼭 언급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물론 전반적으로는 애니버전쪽의 산쥬로씨 묘사가 더 재미다고 생각합니다만^^....


첨언으로, 애니버전에서는 후반의 오리지널 전개...때문에 산쥬로가 딸을 위해 한마디 해주는데, 이런 부분을 보며 산쥬로씨가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식의 여건을 잘 참작해서 완급을 조절해주는 것도 부모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래도 온화한 산쥬로씨였지만, 이렇게 적절하게 딸의 난점(難點)을 잘 지적해서 좋은 부분으로 이끌어 주는것이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타마키의 합숙때에 학교에 숨어들어서 딸을 지켜보던 모습을 보고 미친듯이 웃었더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생각해보는 거지만, 부모님들 또한 자식을 일생에 한번 키우지, 여러번 키우는게 아닌거지 말입니다. 처음 겪는 현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같은건 어른들이라고 별반 다를게 없는건 마찬가지지요. 물론 어른들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겪은 다른곳에서의 경험으로 처음 겪는 일에 대한 대처도 더 좋을수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처음 겪는 일은 처음 겪는 일이니까요.

 부모&부모의 고민이라는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캐릭터였습니다. 사실 이런게 뱀부블레이드의 장점이긴 합니다만.....

그나저나 산쥬로씨, 참 안습한게 그동안 내내 이름이 안나오다가 만화책 12권째에서야 나왔죠....사실 그동안 이 아저씨에 대해 포스팅을 할수 없었던게, 이름이 안나와서......=_=;;;;




덧글

  • 초효 2010/05/18 15:48 # 답글

    저래뵈도 저 사람 검도의 고수...
  • R쟈쟈 2010/05/19 12:10 #

    그렇죠^^
  • AltEisen 2010/05/18 19:53 # 답글

    딸내미의 군상이라고도 한다죠....
  • R쟈쟈 2010/05/19 12:11 # 답글

    AltEisen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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