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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국기)쇼코우 인간군상


-12국기에 등장하는 경국 화주의 관리로, 온갖 악덕을 행하는 탐관오리입니다. 사람 죽이기를 벌레죽이듯 하며, 과중한 세금으로 백성을 괴롭히는 악당입니다만, 뒤에는 하늘이 왕을 선택하는 구조에 의문을 품고 있다는 꽤 복잡한 이면이 있지요.

원작에서는 그저 가렴주구만 행하는 단순한 악당으로만 나왔다고 들었습니다만, 원작 소설을 제가 못본 관계로 원작에서의 모습을 정확하게 언급할수가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친구놈의 이야기로는 원작과 가장 다른 캐릭터중 하나라고 합니다만....뭐 제가 직접 본게 아니니 패스



-작중에서는 30화에서 등장하며, 병든 소년 세이슈를 마차로 치어죽이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백성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물리고, 내지 못하면 죽이고=_=; 그리고 그렇게 빈땅을 미끼로 타국의 유민들을 유인해와서는 똑같은 악습을 리바이벌=_=;;

당연히 영민들의 불만은 공포정치로 찍어 누르며, 반대세력을 가차없이 죽여버리며, 뒤로는 왕의 시해까지 획책하는등, 악당 포스를 철철 뿌리고 다닙니다만, 결국 그의 만행은 코쇼우 당의 거사에 의해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도주중에 요코와 검을 겨루게 되고, 요코가 왕이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미련없이 검을 버리며 하늘의 섭리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하며, 자신은 하늘의 섭리에 따라 온것이 아니라는 요코의 반박에 대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다."라고 말하지요, 이 장면이 꽤 인상적이었기때문에 그런지, 인상깊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


-나쁜놈이긴 나쁜놈인데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켰다....라는 점에서 인상적인 캐릭터입니다-_-. 뭐 쿨하기도 쿨했고 말이죠, 그래봤자 개새X인건 매한가지입니다만, 아무리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어도 사람은 그 근본이 아닌 자신이 행한 행실에 의해 평가받기 때문에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닌, 인간으로서는 극악한 인물일 나름이지요.

요코의 말마따마 어린아이를 죽이고 사람들을 도탄으로 이끌면서까지 깨어야할 섭리라면 깨지 않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점에서 쇼코우는 당연히 정당한 벌을 받아야 하지요.

12국기가 인상적인 물건인 이유는 쇼코우나 코타츠처럼 남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있다는 거죠, 물론 쇼코우의 경우를 보며 아나벨 가토같은 경우를 생각해볼수도 있겠습니다만 최소한 가토는 공국자체의 입장에서는 정의로 보일만한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쇼코우는 자신의 신념이라는 것외에는 누가 보기에도 '악'을 행하고 있는거니까 말입니다.



덧글

  • 바카디 2010/06/06 13:04 # 답글

    애니에서는 비중도 커지고 상당히 미화되어 뭔가 있어보이는 놈으로 나왔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비중도 별로 없고 권력앞에 약한 찌질한 지방 탐관오리정도 밖에 안되는 놈이었드랬죠.
  • 이방민누나 2011/09/01 18:32 # 삭제 답글

    냉댈애냥냐야
    냉야쟏야냐얀]
    냉대애랴냉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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