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여중생*3이 리젠 되었습니다.
근데
마침 가게에 E님 와계시는 중(...)

거기다 또다른 중학생 단골인 H군도 와 있어서. R사장 살짝 긴장...
아니 사실 다른거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E님은 원래 다른 사람한테 말을 잘하시거든요. 말빨도 세시고...
그 말빨 덕을 평소에 정말 잘 보긴 합니다만....

문제는 가끔 그 말빨로 절 낚아서 파닥파닥 거리는걸 재미있어 하시는게...=_=;;;
아무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피규어를 두고 이야기가 오가는데
화제가 만화그림으로 넘어갔습니다.
E: 너희들 그림좀 보여주면 안되니??
중A:어엇 우리 잘 못그려요~=ㅂ=
~~라지만 E님의 말빨로(만화부 애들이라 보여주고 싶은 심리도 있었던듯)결국은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들 귀엽게 그리는건 잘하더군요^^....인물을 귀엽게 못그리는 제입장에서는 정말 부러운...
흐뭇하게 보고 있는데, 돌연 뒷통수를 때리는 한마디.
" 그런데 여기 사장님도 그림 잘그리신단다."


(이양반이 뭔소리를 하는겨 시방!!)
R: 이...이보쇼!! 나 그림 그린지 오래 돼서 잘 못그려!!!
E:사장님이 저렇게 반응해도 그려줄거야'ㅂ' 그나저나 당신 학교 선배한테 이제 말 까네?(<--2년 선배)
R:아 진짜 못그린다니까요오오오!!!~@@
근데

중3&H: 빼지말고 한번 그려주세요~여기 연필도 있고 지우개도 있어요 ㅋㅋㅋ
아놔 ㅅㅂ
연필을 잡았습니다.
사람을 그릴라는데
긴장을 했으니 그림이 잡힐리가=_=;;;
그래서....
평소에 약간 자신있던 괴수계로=_=
(이쪽이야 특정부분 크게 그리면 할만하니)
중학생A: 헐, 안잡고 그리시네연??
R:....뭐 잡고 그리는게 더 낫긴 한데 아무래도 이쪽이 더 잘그려져서=ㅂ=
H:흐....이런쪽 잘그리시다니...
라며 노가리 풀고 있는데
E:그러지 말고 미소녀를
(아놕 이양반이!!!)
그래서 뭘 그릴까 고민하다가
두정갑 비스무리를 입은 여캐로 ㄱㄱ
다행히 그리는 도중에 학생들은 타임리미트가 되어서 다행히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R:헉헉, 이...이보쇼!! 하...하마터면 크게 쪽팔뻔 했짜나염!!!
라고 반격하니 E님이 씨익 웃으시며 한말씀
(이양반이 뭔소리에요)
E: 헝퀴 먼 말씀이시래욘???
R:????
E: 그림 그려주면서 내내 쪼개고 계시던데? 설마 사실은 그리는게 좋았다던가 그런거 아니었음?
R:내..내가 언제요오!!!
E:그러니깐, 처음부터=ㅂ=, 얼굴은 굉장히 즐거워 보이셨습니다만=ㅂ=?
R: 그...그랬나=ㅂ=?;;;;;;

그랬던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E님한테 또 놀아난 기분의 사장이었데요(...)
근데
마침 가게에 E님 와계시는 중(...)

거기다 또다른 중학생 단골인 H군도 와 있어서. R사장 살짝 긴장...
아니 사실 다른거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E님은 원래 다른 사람한테 말을 잘하시거든요. 말빨도 세시고...
그 말빨 덕을 평소에 정말 잘 보긴 합니다만....

문제는 가끔 그 말빨로 절 낚아서 파닥파닥 거리는걸 재미있어 하시는게...=_=;;;
아무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피규어를 두고 이야기가 오가는데
화제가 만화그림으로 넘어갔습니다.
E: 너희들 그림좀 보여주면 안되니??
중A:어엇 우리 잘 못그려요~=ㅂ=
~~라지만 E님의 말빨로(만화부 애들이라 보여주고 싶은 심리도 있었던듯)결국은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들 귀엽게 그리는건 잘하더군요^^....인물을 귀엽게 못그리는 제입장에서는 정말 부러운...
흐뭇하게 보고 있는데, 돌연 뒷통수를 때리는 한마디.
" 그런데 여기 사장님도 그림 잘그리신단다."


(이양반이 뭔소리를 하는겨 시방!!)
R: 이...이보쇼!! 나 그림 그린지 오래 돼서 잘 못그려!!!
E:사장님이 저렇게 반응해도 그려줄거야'ㅂ' 그나저나 당신 학교 선배한테 이제 말 까네?(<--2년 선배)
R:아 진짜 못그린다니까요오오오!!!~@@
근데

중3&H: 빼지말고 한번 그려주세요~여기 연필도 있고 지우개도 있어요 ㅋㅋㅋ
아놔 ㅅㅂ
연필을 잡았습니다.
사람을 그릴라는데
긴장을 했으니 그림이 잡힐리가=_=;;;
그래서....
평소에 약간 자신있던 괴수계로=_=

중학생A: 헐, 안잡고 그리시네연??
R:....뭐 잡고 그리는게 더 낫긴 한데 아무래도 이쪽이 더 잘그려져서=ㅂ=
H:흐....이런쪽 잘그리시다니...
라며 노가리 풀고 있는데
E:그러지 말고 미소녀를

그래서 뭘 그릴까 고민하다가
두정갑 비스무리를 입은 여캐로 ㄱㄱ
다행히 그리는 도중에 학생들은 타임리미트가 되어서 다행히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R:헉헉, 이...이보쇼!! 하...하마터면 크게 쪽팔뻔 했짜나염!!!
라고 반격하니 E님이 씨익 웃으시며 한말씀
(이양반이 뭔소리에요)
E: 헝퀴 먼 말씀이시래욘???
R:????
E: 그림 그려주면서 내내 쪼개고 계시던데? 설마 사실은 그리는게 좋았다던가 그런거 아니었음?
R:내..내가 언제요오!!!
E:그러니깐, 처음부터=ㅂ=, 얼굴은 굉장히 즐거워 보이셨습니다만=ㅂ=?
R: 그...그랬나=ㅂ=?;;;;;;

그랬던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E님한테 또 놀아난 기분의 사장이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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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