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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점사장일기)원장님의 서재 잡담

제 동창중에는



한의사가 있습니다.

(편의상 이녀석을 B라고 하겠습니다)


 동네에서 동기가 한의원을 하니깐


가주는게 인지상정

아무튼 엇그제도 침맞으러 갔는데...


진료받고 나서 B와 함께 잡담 불래불래

그러면서 논어까지 배운 한의사 선생님의 서재를 막 돌아보니






양장본이 아닌게 없어요(...)






제...젠장 부러워...



그래서 B원장님이 잠시 나간사이에 무슨무슨 책이 있는지 살피는데....


구석에 보이는 몇몇 양장본들의 제목이 어디선가 본것같은 기분이 들어 다시 읽어보니





폴라X스 렙소디

X물을 마시는 새

드X곤 라자

피를 마시는 X






.....





이 친구가 요 몇년 바빠서 그쪽 취미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사장은 그점이 아쉬웠더래요.


그리고 새삼 공부깨나 한 친구들이 무서워졌=ㅂ=;;;;;;

덧글

  • スナヲ 2010/07/23 02:26 # 답글

    X물을 마시는 새....는 X를 뭘로 치환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엄해지는군요[...........]
  • 페리도트 2010/07/23 05:21 # 답글

    X가 그 물이 되면 참 멜랑골리해지는군요.
  • ArchDuke 2010/07/23 08:22 # 답글

    이봐요 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怪人 2010/07/23 09:45 # 답글

    자왈. 덕중지덕은 능력덕이라..........
  • Angelos 2010/07/23 14:19 # 답글

    손이가요 손이가 판타지에 손이가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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