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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대모험)해들러 인간군상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마왕군 사령관으로 예전의 마왕이었다가 타이의 스승인 아방에게 당해 죽었다가 버언에 의해 부활하여 다시 아방을 쓰러트리지요. 정진정명 2류 악당이었습니다만 타이일행과의 연전연패의 와중에 자신에 대해 회의를 느끼면서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초마생물로 개조, 타이 일행 최강의 적으로 거듭납니다. 찌질하고 비겁하던 성격도 바뀌어 굉장히 남자다운 캐릭터가 되는데, 작중에서의 성장률로만 따지면 포프와 함께 1,2위를 다투지요.


-작중에서는....서두에서 언급한 그대로, 흉켈의 양아버지를 죽인것도 그였고, 아방을 조롱하듯 죽이려 하기도 했지요.(하지만 아방의 자폭크리=ㅂ=)후에도 몇번이고 타이일행과 갖가지 비겁한 술수를 다하여 도전하지만 타이 일행의 투지(&타이의 공갈포크리-_-;)앞에 언제나 패배의 아픔을 맛봐야했지요(...)

중반 이후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마족의 몸을 버리고 초마 생물로 거듭난후로는 능력에서 환골탈태하면서 성격도 바뀌었지요. 곧잘 써먹던 잔대가리&비겁세트 컨셉은 싸그리 버리고 온몸을 불사르며 싸우는 뜨거운 녀석이 되는데, 그러면서 버언이나 미스트 번에게도 인정받고, 새로이 만든부하들에게는 절대적인 존경을 받습니다.몸이 무너져가면서도 계속하여 타이에 대한 투지를 불태우며 최후까지 강적으로 남았으며, 죽음에 이르러서는 아방의 품에서 흩어져버립니다.

부하들인 체스말(...이녀석들 원래 이름이 뭐였드라)패거리들도 굉장히 멋진 녀석들이고, 폰인 히임에 이르러서는 막판에 타이들의 동료가 되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요 체스말 패거리들에게 응용된 체스 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의 대모험의 캐릭터 가운데에선, 해들러나 포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가  X치킨이었던 타이와는 달리 해들러나 포프의 성장은 정말 인상적이었고, 취향면에서는 비열한 악역에서 장렬한 라이벌로 이미지 전환을 훌륭하게 바꾼 해들러가 더 인상적이었지요.

초반에 싸구려 악당포스를 풀풀 날리면서 아방 죽였다고 좋아할때를 생각하면 후반의 그모습은 정말 괄목상대=ㅂ=;; 보스가 아닌 라이벌 적군 캐릭터로서는 최고의 캐릭터로 생각하는 캐릭터중 하나입니다.



덧글

  • 존다리안 2010/08/07 01:30 # 답글

    흉켈의 양아버지 죽일 때는 찌질이도 그런 찌질이가 없었는데 어쩌다 그런 대인
    배로 급성장한 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 R쟈쟈 2010/08/16 10:57 #

    놀랠 노짜였지요.
  • 雨影 2010/08/07 01:55 # 답글

    2권인가에 아방과 붙을 때 하는 대사는 드퀘2의 마왕이 하는 대사의 오마쥬라지요.

    "나와 같은 편이 된다면, 세계의 반을 주마!"

    해들러 친위대 - 체스병대 - 는 프레이저드와 마찬가지로 헤들러의 힘으로 만들어 낸 생물이니,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히임도 히임이지만,

    포프의 상대인 시그마(나이트)가 포프를 상대로 방심하지 않는 모습이라던가,

    치우를 고문하는 펜브렌(비숍)의 잔인한 면모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암->아르비너스(퀸) / 흉켈 ->히임(폰)이 빼다닮은 성격인 것에 비해

    펜브렌은 헤들러의 모습을 닮은 것같달까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헤들러의 최우는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

    헤들러가 죽는 장면은 그 말도 안되는 아방의 부활신보다는 포프와 타이를 구하는 장면....

    그것도 안된다면 아방의 품에서 등장을 끝냈어야 합니다만,

    ㅡㅡ 아방 대 킬번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란............

    개인적으로는 초마폭염패 대 천지마투 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만.....안타깝게도 마음속에서나 볼 수 있는 대결이군요.

  • R쟈쟈 2010/08/16 10:58 #

    개인적으로는 체스병대는 저게 다 군단장급이군....라는 생각하며 봤습니다^^;
  • 페리도트 2010/08/07 02:17 # 답글

    해들러 참 멋진 악당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전 아방이나 타이가 더 좋았습니다.(주인공이니깐..)
  • R쟈쟈 2010/08/16 10:58 #

    전 크로코다일 선생이^^;
  • 아이온 2010/08/07 02:32 # 답글

    대마왕 버언이 나오고부터 안습해졌다고 생각합니다(...)
  • R쟈쟈 2010/08/16 10:59 #

    어쩔수 없지요^^;
  • 초효 2010/08/07 09:37 # 답글

    초반엔 판타지였는데, 후반엔 무협이 된 이상한 만화...--;
  • R쟈쟈 2010/08/16 10:59 #

    그래서 먼치킨 물로 꼽으시는 분도 계시지요.
  • 츄플엣지 2010/08/07 09:51 # 답글

    타이의 대모험 패러디 동인지 헨타이의 대모험이 생각나는군요.
    여튼 타이의 대모험은 두말 할 필요없는 걸작입니다!

    진정한 주인공은 역시 포프... 포프의 필살기도 인상적이었는데 ㅎ
  • R쟈쟈 2010/08/16 11:00 #

    포프의 대모험이라고 해도 무방할겁니다 ^^
  • 라쿤J 2010/08/07 10:25 # 답글

    그래서 '타이의 대모험이 아니라 포프의 대모험이다!'라는 이야기도 있죠 ㅎㅎ
  • R쟈쟈 2010/08/16 11:00 #

    포프의 성장도 정말 인상적이었지요
  • 하마지엄마 2010/08/07 10:30 # 답글

    그리고 비겁 기믹은 죄다 킬 번이 가져갔지요(...)
  • R쟈쟈 2010/08/16 11:01 #

    아아....=ㅂ=
  • 나이브스 2010/08/07 11:23 # 답글

    그래도 해들러는 마왕이라는 신분에 걸맞는 비겁함과 대담함을 가지고 있고

    초마생물 개조 후 마왕이라기 보단 전사로써 자신을 완성한 부분이 있다보니

    초반 찌질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R쟈쟈 2010/08/16 10:59 #

    음...그럴수도 있겠군요.
  • 열혈 2010/08/07 15:25 # 답글

    찌질마왕에서 대인배라이벌로 환골탈태한 헤들러. 초마생물개조에는 인성개조도 있나봅니다...
  • R쟈쟈 2010/08/16 10:59 #

    하하하^^...
  • 포프 2010/09/17 12:28 # 삭제 답글

    정말 좋아하는 만화를 여기서 보니 좋네요. 체스 룰 알아보다 흘러들어왔다는 ㅋ
    정말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매력적이였고 시너지도 좋았던 작품이였죠. 포프와 해들러 아방 타이 뭐 다 좋구요. 타이가 너무 먼치킨이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융화시켰다고 생각 ㅎ 암튼 몇번을 봐도 좋죠. '포프의 대모험' ㅎㅎ
  • 해들러최후 2013/02/27 10:04 # 삭제 답글

    비열한악당 해들러가
    지금은 이미 자신의동료
    인 바란(타이의생부)의
    손에 참혹한최후를 맞죠?
    말이좋아 마왕이지
    부하들앞에도 권력자의모범을
    보이기보다는 그저 동료들을
    무참히죽이는 자기중심적인
    비겁한 이기주의자인데
    이런 막장악역들이 무슨리더
    자격이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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