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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사서 최종권 간단소감 만화/애니메이션/도서

-좋은 재료를 막막 넣는다고 맛있는 요리가 되지만은 않는다는 기분이랄까요.

글세,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토록 강렬한 중간전개를 했음에도 9,10권의 이야기는 꽤 노멀하게 끝났다...라는 기분이더군요. 막판에 또다른 떡밥을 풀고 또 회수하는데, 애니판보다는 괜찮았습니다만 재미가 있었냐...라는 측면으로 보면 1~8권보다는 그다지...=ㅅ=;

-애니판과 마찬가지로 니니우와 루루타간의 이야기인데.......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또 사랑드립이라는 것에 OTL. 뭐 사랑 좋은 것이죠. 하지만 남녀간의 사랑만으로 이야기를 귀결짓는다는 것은 뭔가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가끔 저는 일련의 이야기의 무게감경량화의 책임이 작가에 있는지 출판사에 있는지 궁금해지더군요==;모든건 사랑드립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어떤 사랑에 빠진 중2병 꼬꼬마 찌질이때문에 멸망할뻔 했다는 마지막 전개는 생각할수록 거시기==;
(솔직히 마지막 전개는 이야기 비틀기를 안하는게 나았을지도....라는 기분이랄까요==)

하뮤츠는 뭐....그냥 그렇군요...그래도 주인공이라고 작가가 챙겨주는 듯한 모습, 최후의 전투도 애니버전과는 달리 꽤 무거운 분위기였던것이 인상적입니다.


-어쨌거나, 볼만하게 보던 라노베중에서 또하나가 끝났군요. 그러고보니 줄줄이 단편집만 내놓으면서 질질 끌고 있는(책은 꾸준히 나오지만)축생과 인간의 사랑을 다룬 모 물건은 언제 끝날까요=ㅂ=;


할 이야기 없으면 훍 전개타서 훍 끝내주는것도 미덕이라면 미덕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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