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크기야 1/10이니 그렇다손 치고, 오른쪽 허리에 뭔가 묘한 스크레치가 있는데, 도색이 되어있는거 보니 제작중에 있던 일인듯
(웨이브으으으으으으으!!!!)
-제품의 장점이라면 머리를 푼 버전으로 체인지 할수 있다는 건데...사실 이것때문에 산거나 마찬가지니 뭐...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긴 합니다. 얼굴이 약간 밥대왕하고 안닮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어째 PV용 사진이 밝더라)
-카드기 옆에 넒으러져 있는 잔해가 사진을 올리면서 보이길래 뭐지?! 하고 보니 구판 하이고크...구할때 보내주신분께 드렸던 감사를 생각하니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군요...요즘이야 HGUC로 나왔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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