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군이 만들고있는 깜장뿔과 제가 만든 빨간뿔
다른건 중요한게 아니고, 이 두녀석의 가격이 같다는게 문제.
참는자가 승리자라는 공식은 무기점에서도 이어집니다==...
*현재심경

*A군이 무기까지 다만들고 간다고해서 집에 못가는 사장, 요 꼬꼬마 묻어버릴까(...이보쇼)
*여러가지 악세가 잔뜩 추가되어서 만드는거 옆에서 보고있으니 보면서 속쓰린...(날 낚다니!!낚다니!!!)
*사실 가격만 7천엔이었어도 납득할텐데......어흑 ㅠㅠ
*이 포스팅을 본 누군가는 나한테 "그럼 다크혼을 까면 돼지 않소?"라고 하겠지.
*아 배고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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