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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점사장일기?)핸드폰을 놓고왔어요. 잡담

다들 아시다시피 R사장은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일도 합니다.


그리고 수욜날 수업이 끝나면 S군이라는 학생을 가는길에 태워주곤 하는데...


자신의 로봇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요 꼬꼬마 S군이 매주 끝날때 늦게 끝내서...사장은 불만...

까말 5시까지 근무인 이일을 5시 20분이후까지 붙들고 있으면 좋아할만한 사람이...=_=;

아무튼,

오늘은 거기에 덤이 하나 더 붙어서 로봇에 프로그램 넣어주는동안 S군은 핸드폰으로 게임하면서 기다리고...


수업이 끝날때까지 옆에서 게임하는 소리를 짜장스럽게 들으면서 수업을 한다음에 S군을 태우고 차에 올랐습니다.


그리고....이런저런 잡담을 들으며 S군의 집까지 갔는데...

"샘."

"why?"

"핸드폰이 안보여요."








(2초간 정적)



"으아아악!! 잘 찾아봐!! 올때야 그냥 내려왔지만 갈때는 멀리 돌아서 가야된단 말이야!!!"(학교가 언덕위라 길의 경사가 환상이라 제차로는 올라갈 엄두가...)


"근데 샘 없는걸 어케요~~ㅜㅠ, 제발 학교 다시 ...."




(진...진정 학교로 가서 핸드폰을 찾으러 가야하는건가.)


사장은 OTL하면서 학교를 차로 돌렸습니다...




다행히, S군이 제 핸드폰으로 전화 걸었더니 금새 차안에서 핸드폰음 작열(...물론 제것이 아닌....)




차세우고 박스하고 가방을 다시 뒤지며 찾았더니 결론은 꼬꼬마 주머니에서 떨어져서 의자밑으로 들어가서 벌어진 헤프닝으로 판명되더군요...=.=










그저 담배...애초에 애들을 태워주는게 문젠가...=_=;;;;





덧글

  • Angelos 2010/10/27 18:55 # 답글

    ...꼬꼬마?!(뜨끔)
  • SoL-A 2010/10/27 19:22 # 답글

    꼬꼬마 'ㅅ'+
  • 페리도트 2010/10/27 20:43 # 답글

    꼬꼬마 귀엽기도 한데 제 상황이 된다면 (부르르르)
  • TokaNG 2010/10/27 21:06 # 답글

    차를 돌리기 전에 전화를 해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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