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지난주 수요일
건물 사장님하고 재계약하려고 생각하고 집을 나서려는데
어머님 말씀...
"가게를 바꾸렴."

(무...무슨 말씀이십눼까!!?이 장사 접으라고?!!!)
"아니 그게 아니고...외삼촌이 가게 비운대니깐, 네 가게 걸루 옮기라고"

그래서 사장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끗(...)
*당연한 이야기지만 덕분에 가게 사장님한테 거친 린치....는 안당했고, 잔소리를 엄청들었습니다(시골동네에서 아는 집안끼리 그렇게하지 말라고 말이죠 휴=_=;;)
*사실 처음에는 가기 싫었는데...가게 분위기 쇄신이나 개인적인 멘탈회복을 위해서 이사를 때리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결정...
*별거 아닌거 같은데 ...셋방이나 가게 옮길때는 가급적 일찍(최소 2달전이상)건물 주인에게 말해두는 것이 무난합니다(집주인이나 건물주인도 알어야하니깐-지극당연-)...물론 그런 경우에도 이상한 태클 넣을려는 양반들 있긴 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이사갑니다...가게 치울려고 보니...치울거 생각하니 토나오는것 같습니다 OTL
태그 : 모형점사장일기






덧글
P.S 이사가기 전에 미리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야 집주인도 임대인 구하기가 쉬우니까요. 저같은 경우에도 대략 1달전에 이야기 하고는 있습니다.(방이 금방 나가는 동네라서 1달전에만 이야기하면 문제없다는...)
보령이시라면 수청 4거리 대천중학교쪽 인도로 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