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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무리한 욕심은 자멸뿐 게임

어제는 간만에 E님과 친구P와 함께 마구마구를 돌렸습니다.(2:1)


3번째 게임이 되었고, 제 투수는 83 이길환.

MBC-LG덱에서는 가장 쓸만한 분이죠. 특히 우타 일색에 가까운 덱에 대해선...히쭉

거두절미하고, 길환옹은 8회까지 1피안타로 친구와 E님을 완전히 묶었습니다.


9회시작 시점에서 점수는 5:0




그 시점에서 생각나는 욕심한가지.


완봉가자!!!


네...어차피 세이브는 기대도 할수없고, 잘던지고 있는데 설마 처맞겠어? 싶기도 하고 어쨌든간  길환옹을 9회에도 투입했는데




던진 초구가 담장에 처박히더군요...

다행히 타구가 너무 빨라서 장종훈은 2루에 못갔습니다;

하지만 다음타자인 손아섭이도 안타.



그래도 아직 위기는 위기일 뿐이라며 던졌지만....

로마이어 쓰리런...





...그래서 구원등판시킨 10오카모토가 2삼진 1플라이로 솎아내서 세이브를 챙길수 있었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어디가)


내려야 할 투수는 내려야한다(...)


이글루스 가든 - 마구마구-치고달리고잡고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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