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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점사장일기)주취자(주정꾼) 게임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저녁


세사람이 이것저것 하고 있는 모형점에 주취자가 들어왔습니다.


R:...

E:....

A:...어 친구다!!(라면서 A군은 밖에 주취자와 같이 있던 군바리와 커뮤니케이션<--진짜 친구맞더군요 -_-)

주취자: 안녕하세요 저는 어쩌고 저쩌고~~주절주절

R:(안들림모드)아, 네네...

E:(컴퓨터만 보는 E님)


주취자:...해서 제가 전에 형님 동생을 통해서 유작을 할수있게 되었...






당신 머하는 사람이야!!? 아니 그이전에 유작이라 함은...그...!!!;





R:!?!?!!!??!!!

E:==;;;;;;;;;;;;;;;;;;;;;;;;;;

(당연히 엄습하는 충격과 공포의 소용돌이)


R: 후아유!!

주취자: 아 지는요 사장님 동생인 모의 동창인 누구인데요 캬~이렇게 장사하시는거 ..보니 어쩌고 저쩌구 주절주절

아무튼 제가 옛날에 모 때문에 형님이 하시던 유작을 어쩌구 저쩌구...



R:......





거듭해서 유작 이야기가 나와서 부가 설명을 하자면, 참고로 전 유작 안했습니다.(H씬은 나중에 보긴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유작했던건 고딩시절 동생이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 사장은 패닉상태;




E:...(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R:...(무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아 그러세요 그럼, 제 동생 동창이시군요 후후후

주취자: 네, 그러니까요 제가 어쩌고 저쩌고....형님은 하고싶은거 잘하고 사시니.. 어쩌고 저쩌고...

R:네...네네..


라면서 대화 재개(술을 잔뜩 마셔서 대화 자체가 잘 안됬지만 --;)



어쨌거나 어떻게 해서 주취자를 밖으로 유도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밖에서 A군이 주취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이생캬...하지마...;;;;;;;







그리고 상황은 다시 처음으로(...)







이하생략













요약:

*대화중에 주취자의 직업이 들어났는데...뭐라 밝히긴 그렇고, 직업자체는 좋더군요.(그렇다고 술먹고 오지마 썅)

*이야기 들어보니 동생 친구입니다 으아아아악....

*그리고 당연하지만 18금 게임 이야기를 생전 처음 보는 친구형 앞에서 하면 친구 형은 패닉걸리지 말입니다(ㅅㅂ)


덧글

  • 곰돌군 2011/09/25 02:25 # 답글

    그것참..(...)

    뭐라 말하기 힘든 안타까움이..
  • R쟈쟈 2011/09/25 23:20 #

    무념 스럽습니다 ㅠㅠ
  • 콜드 2011/09/25 11:51 # 답글

    유...유작이라니!!
  • R쟈쟈 2011/09/25 23:20 #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ㅜㅠ
  • 모노리스 무전병 2011/09/25 12:36 # 답글

    유작이라니. 어떤의미로는 고전게임아닙니까
  • R쟈쟈 2011/09/25 23:21 #

    고전게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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