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벌레주제에....--*
*예전에는 무조건 모기약 난사였습니다. 방안에 모기약을 난사할대로 난사하고 다른 방에 가서 컴퓨터를 하던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던 적당히 개기다가 돌아와서 자면 되는데...모기가 없는건 좋지만 저 자신도 모기약 냄새때문에 찝찝한건 매한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그냥 모기향 피우고 자기, 문제는 귀차니즘 때문에(심각하다;;) 모기향 꽂고 자는걸 깜박하는 경우가 많아서 모기 때문에 잠 설친후에 갈아 끼우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잠 못자는건 매한가지죠 =;;
*그러던 어느날 동생놈이 제게 모기잡는 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후레쉬&핸드폰 불빛으로 대공 서치라이트를 만들어 모기가 놀라서 움찔 자리에 앉아있을때 패잡는 방법인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방법으로 모기 잡는 놈이 능력자죠...게다가 술먹고 자는 날정도 되면 모기떼거지의 압박때문에 써먹기도 어려운;
(생각해보면 이런 방법으로 잡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파리채로 때려잡는거, 의외로 모기는 조명이 켜지면 다들 어딘가 적당히 앉아서 움추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좁은 방안에서 타겟을 확인후 파리채로 패잡는거죠,
문제는 잡다보면 잠이 다 깨서 이것도 그닥....게다가 모기 많이 들온날은...무념 -_-;;;

-그래서 요점은 오늘도 불켜고 모기 8마리 잡고(...) 잠이 안와서 컴퓨터 켰다는거...ㅜㅠ 난 분명 2시 넘어서 잤다고!!!
*예전에는 무조건 모기약 난사였습니다. 방안에 모기약을 난사할대로 난사하고 다른 방에 가서 컴퓨터를 하던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던 적당히 개기다가 돌아와서 자면 되는데...모기가 없는건 좋지만 저 자신도 모기약 냄새때문에 찝찝한건 매한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그냥 모기향 피우고 자기, 문제는 귀차니즘 때문에(심각하다;;) 모기향 꽂고 자는걸 깜박하는 경우가 많아서 모기 때문에 잠 설친후에 갈아 끼우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잠 못자는건 매한가지죠 =;;
*그러던 어느날 동생놈이 제게 모기잡는 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후레쉬&핸드폰 불빛으로 대공 서치라이트를 만들어 모기가 놀라서 움찔 자리에 앉아있을때 패잡는 방법인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방법으로 모기 잡는 놈이 능력자죠...게다가 술먹고 자는 날정도 되면 모기떼거지의 압박때문에 써먹기도 어려운;
(생각해보면 이런 방법으로 잡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파리채로 때려잡는거, 의외로 모기는 조명이 켜지면 다들 어딘가 적당히 앉아서 움추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좁은 방안에서 타겟을 확인후 파리채로 패잡는거죠,
문제는 잡다보면 잠이 다 깨서 이것도 그닥....게다가 모기 많이 들온날은...무념 -_-;;;

-그래서 요점은 오늘도 불켜고 모기 8마리 잡고(...) 잠이 안와서 컴퓨터 켰다는거...ㅜㅠ 난 분명 2시 넘어서 잤다고!!!
덧글
진짜 제일 짜증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