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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점사장일기)...뭐지 이 씨츄에이션 일상

그러니까 지난주.


수원 사는 친구 J가 찾아왔습니다.

평소에 휴가때 아니면 잘 안오는 친구놈인지라 어쨌든 반갑게 이야기하는데 이놈 왈..






"내 동생 담주 토욜에 결혼한다!!"






......











일욜날 공주에서 친구 한놈이 또 결혼하는지라 약속된 추가지출이 생기는 꼴이라 살짝 힘줄이 집히긴 했지만 친구니까...












그래서 당일, 식장 갔는데....

접수처가 2개있는데, 옆의 접수처에도 낯익은 얼굴 발견.





쌤숭 다니는 친구 S가 빼입고 접수처에 있더군요(...)


R:....뭐임 너는...

S:오늘 내동생 결혼한다.


J:(먼산)

R:.............==*



R:야이 개갱끼야, 이게 무슨 씨츄에이션이지!!?

J:악!! 나도 몰랐슴!레알임! 그런 눈으로 째려보지 마 이것아!!!!!




결국, 덤터기로 돈쓰고 식권 한장은 다행히 화과자로 교환...(다행이 아냐ㅜㅠ)



교훈: 돈 쓰게 될때가 되면 알아서 빠져나갈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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