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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잡담)단바인 HG 레프라칸&라이넥크에 대한 잡담 프라모델/피규어


*레프라칸 2종인데...LOE버전이건 HG던 죄다 이젠 보기가 살짝 어려워진 킷들이 되어 버렸군요...(LOE버전은 아직도 있지만 HG버전은 어디 처박아 놨더라...라이넥은 부품으로 변해버려서 사진 없습니다.)

-어렸을적에 R쟈쟈 작례 보고 R쟈쟈에 삘이 꽂혔던 시절, 친구놈의 대백과 사전때문에 단바인에 삘이 꽂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때 시골 동네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건 단바인 계열 킷을 구할수 있을리는 없었고(거기다 국딩) 소년은 성인이 될때까지

사실상 단바인 계열에 대해 잊고 살았지요.

-그러다가 대학 1학년때 4차 슈로대에서 레프라칸과 라이넥크에 삘이 꽂혔고, 전경시절 단바인 계열기체들이 나오자 만세.

-하지만 이녀석들의 품질은 특유의 형태때문에 그런지 건프라 만지는 사람으로서는 꽤나 곤혹스러운 것들이었지요..

오죽하면 레프라칸을 조립한후에 즈와스는 후임 녀석의 평때문에 지를 엄두도 못냈고(움직이면 어디선가에서 빠집니다!!) 레프라칸의 조립감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원흉은 특히 고무로 된 관절 덮개쪽이었는데, 관절 고정에 지대한 악영향을 주었지요.


하지만 레프라칸은 약과.


-라이넥의 경우는...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반다이가 만든게 맞나 수준, 차라리 조립성은 레프라칸이 훨씬 나았지요. 일단 어떻게던 고정시키면 그래도 탈골은 줄어드는 레프라칸인데, 라이넥크는 기본적으로 어깨 탈골이 해결이 안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넥크의 개판 품질때문에 비어레스도 즈와스도 지르지 않았지요.(빌바인이나 단바인은...애초에 구매대상열외였고-그런데 단바인HG는 괜찮다는 평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라이넥크와 레프라칸 외에 아무것도 사지 않았던 것은 지금와서 생각하면 후회막급입니다==;;;


어쨌거나, 이후로는 손을 될 기회도 별로 안됐습니다만, 그래도 2006년말부터 LOB시리즈로 다시 단바인계열들이 나와주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애니를 본후에 관심이 늘었던 비란비와 레프라칸을 사게 됐을뿐 이시리즈 프라하고는 영영 멀게 된 느낌이로군요.

밸리 떠돌다가 르혼님 포스팅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주절거려 봅니다 ==;



*그러고보니, 이녀석도 참 킷으로 구하고 싶은 녀석인데, 이런 디자인을 프라로 낼 용기는 반다이도 없었죠(당연하지)

참고로 라이넥이 마지막 출시품이었습니다=ㅂ=;;;; 하긴 그런 엄청난 퀄때문에 인기가 더욱 떨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기체는 보춘이었습니다. LOB가 나오던 시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희망을 가졌지만...
(현실은...ㅜㅠ)

***그나저나 이상하게 도라므로가 땡깁니다=ㅂ=;;; 이게 문제인게, 사실 요물건은 묘하게 있는 가게도 있는지라;


덧글

  • 르혼 2011/12/19 20:50 # 답글

    아직 HG 레프러칸은 안 만들어봤는데, 영 안 좋은 모양이군요.

    HG 단바인은 괜찮고, 비어레스도 대충 쓸만합니다. 나머진 아직 쟁여만 두고 있어서...
  • R쟈쟈 2011/12/19 22:04 #

    라이넥크 비교하면 한참 양반입니다^^

    그래도 레프라칸은 완성하고 나면 그럭저럭 잘 버티는 편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비어레스를 한번 사보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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