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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사 단바인)-반 바닝스 인간군상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하는 드레이크 휘하의 기사로, 상승지향적이며 실력만큼이나 자존심도 강한 인물입니다. 70년대 이후의 클리셰인 "미형의 강력한 라이벌" 의 전형적인 인물로 본인 스스로도 최종보스이기까지 했고, 찌질하기도 굉장히 찌질해서 선배격인 미형의 찌질한 악역들의 행태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는 부분에서 이쪽 성향 캐릭터의 교과서 그자체인 캐릭터이지요.

찌질한만큼 자존심은 강해서, 인질극같은 전술은 경원하는 경향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단바인 다 보신 분들이라면 이인간이 바다에 추락한후 구조된후 배위에 찔찔 짜던 모습을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듯, 그러고보면 비겁기믹도 상당해서 기부츠 키스에게 제라나대를 공격하게한 일로 드레이크에게 한소리 들을정도...;


-쇼우 자마가 소환당할때 참관하고 있던 인물로 초반에 쇼우가 반 드레이크측에 투신하면서부터 대립선을 타던 인물입니다만 꽤나 허벌나게 털리는 역할이지요. 매번 깨지면서 더더욱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쇼우에 대한 분노를 불태웁니다만 마벨을 포획했을때에는 마벨을 이용한 인질작전에 반대하여 마벨을 놓아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만 다음화에서 또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

꾸질한 성격으로 치자면 비슷한 성향의 캐릭터중에서도 최고일 녀석, 그래도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른게 가라바로 빌바인을 마지막까지 몰아부치기도 했고, 마지막도 쇼우와의 동귀어진 할정도의 능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제리드나 하이 샬다트처럼 마지막에서 내팽겨쳐지듯이 리타이어하는 안습함은 보이지 않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요...

뭐, OVA에서는 그딴거 없이 매미없이 털립니다만;

사담입니다만, 작중 중반에서 가끔 굉장히 안습한 연출로 곧잘 나오긴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다른 비슷한 캐릭터 계열중에선 선전하는 편이죠.(특히 가리안에서 죠죠도 아닌 랑벨에게 관광타는 하이 샬다트 생각하면...==;;;)


-이캐릭터에 대한 가장 강렬한 기억이라면 역시 중반 이후에 검은 투구쓰고 흑기사로 자칭하면서 심기일전할때이지요...사실 4차 슈로대 할적에는 흑기사만 기억났을 정도였었고, 그런 이미지 체인지가 인상적이긴 합니다. 쇼우 자마의 최고의 맞수이기도 했고. 성격이나 인격은 지랄병신이었지만 능력치는 인정할수 밖에 없는 캐릭터랄까요.

탑승기의 경우는 즈워스의 경우가 훨씬 최종보스삘은 강했는데, 야라레스러운 가라바는 보스라는 인상에서는 좀 아니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라바도 킷으로 나오길 바라지만, 절대 그럴일 없다는건 아쉽기 그지없군요.


덧글

  • 무명병사 2012/04/27 17:17 # 답글

    길 버그는 카리스마라도 있었고, 제리드도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이 친구는 답이 없었군요 -_-;;
  • R쟈쟈 2012/04/29 14:51 #

    그래도 이친구는 주인공과 동귀어진했으니까요(...)
  • 凡人Suu 2012/04/27 17:34 # 답글

    4차 시절에는 하이퍼 가라바 상대하면서 쩔쩔 맸었지요...
  • R쟈쟈 2012/04/29 14:51 #

    전 낚시밥 하나 던져놓은다음에 이녀석은 다구리놓아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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