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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블소 1시간 30분 플레이 소감 게임


-캐릭터 만드느라 보낸시간이 40분인가 1시간인가(...괴멸적으로 뽐뿌받는 디자인이긴 했습니다. 원래 캐릭 커스터마이징에 시간 많이 들이는 편이기도 하고 말이죠.)

캐릭터는 굉장히 예쁜데, 아이온에 비해 압도적으로 나을정도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뭐 기본 캐릭터가 더 예쁘고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좀더 많긴 하니까 나쁘진 않았는데, 큰틀은 아이온에서 특별히 바뀌었다는 기분은 아니라서...


-아이온때도 그렇지만 NC게임 여캐 뛰는 모습은 부담스럽달까요 ==;;; 테라도 그렇고 아이온도 그렇고, 블소도 그렇고 제가 해본 한국 게임들의 여캐 움직임은 왜이런지 참...개인적으로는 은근히 마음에 안드는 모습들입니다. 저도 에로에로한거 좋아하긴 합니다만 대놓고 에로에로 노리는 기분이랄까...차라리 토플리스까지 가능하다면야 그냥 오케이 해주겠는데, 그렇다고 블소가 토플리스 가능하게 해줄것 같진 않고(야) 이런식이면 뽕빨인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 기분이랄까.

(그래도 결국은 뽕빨이지만)
 
덤으로 화면 울렁이도 좀 있던지라 간만에 3D멀미를;;;; 친구색히가 "야, 와우할땐 괜찮고 블소는 이상하다니, 그거 니 선입견 아니냐!?"라고 했지만 와우의 경우는 아무래도 뛰는 폼도 좀 정적이고 화면 울렁이같은건 없으니...(아이온 할때도 3D멀미 한적없고 말입니다)


-글세, 아직 좀더 해봐야 알겠지만 아이온 생각이 막 나던;;;...라고해도, 1~3레벨까지의 튜토리얼 구간은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시원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구성도 그렇고, 오프닝과 이어지던 중간데모도 참 괜찮았고 말이죠. 해볼만한 여지는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언급한것도 결국 게임의 첫인상정도에 불과한 이야기이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뭐랄까, 초반에서는 아이온냄새가 많이 나는 기분이...

**의외로 친구놈들 반응이 션찮아서 움;;;;

***서버관리는 블쟈(이 개쉑들)보다 훨씬 낫다는 기분입니다. 블쟈도 서버관리같은것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는데, 이런거 보면 괜시리 아쉬워 진달까요...


덧글

  • 아야카 2012/06/23 03:03 # 답글

    디아의 서버는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게임의 차이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PC방에서 매달 꼬박꼬박 돈 받아챙기는 주제에 서버증설에 너무소극적이라서 불만입니다. 확장팩도 팔아먹을 생각일 텐데 이게 뭔짓거리인지 원..
    블소는 새로운 느낌이 없어서 신작으로서는 썩 내키지가 않더군요. 말하신바와 같이 커스터마이징은 이미 아이온에 있는거고, 이동 방식이나 기타 퀘스트 진행방식도 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기에는 좀부족하더군요. 아이온을 하던 상황이라면 차라리 아이온을 계속 하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무엇보다 프롤로그 스토리 어쩔)
  • 라쿤J 2012/06/23 03:24 # 답글

    오늘 시작해서 레벨 8찍었습니다.

    이기어검 한번 쓰기 어렵군요...
  • 아이리스 2012/06/23 05:53 # 답글

    서버 관리하는 친구녀석이 죽어나고 있겠다는 생각에 접속은 안하고 있는데 한번 발은 담가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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