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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 1/8 세이버 모터드 쿼러시어 프라모델/피규어


-역시 가장 큰 특징이라면 1/8 바이크의 큰 스케일입니다. 인물 피규어와는 달리 돌려보는 맛이 배가된달까, 돌려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눈이 즐거운 피규어이며, 조형도 잘 나왔습니다. 가격비 성능비는 살짝 애매하지만, 그래도 바이크 탑재의 메리트는 충분하지요.


바이크 앞부분에서 깨짝깨짝 찍어보았는데, 기사의 투구처럼 생긴 헤드라이트부가 인상적입니다.(그러고보니 이 바이크 개조품이었던걸로...)

세이버를 또다시 MS화 한다면 이점을 참작해보는것도(야메로라고 말할 사람이 있을 것도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기관부 디테일은 좀 밍숭맹숭해보이는 감이 약간 있긴한데, 이 물건이 설정한 대폭 튠업된 물건이니 엔진모양같은건 제 생각과는 충분히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개인적으로는 대형 바이크를 본적이 없는지라...


고정핀을 박는 두부분인데, 왠만하면 눈에 안보이도록 잘 조정된 점이 마음에 듭니다. 신발쪽은 핀이 살짝 보입니다만 위에서 보면 거의 안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보려면 지면에 시선을 거의 평행으로 두고 봐야 보이는 레벨이니까요.

바퀴가 고무로 된 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회전도 돼었으면더 좋았을지도...라는 생각도 살짝 드는군요.


그런데 계기류는 전혀 신경 안써준 눈치라 아쉽...







그나저나 며칠전에 이 물건 꺼내둔 상태에서 메카 리자몽 도색을 했는데...은근히 여러군데 튀었군요;;; 밥대왕 몸에 튄 것도 있었는데, 어쨌거나 사진 찍으면서 동체와 몸에 튄 락카(!)는 살살 긁어서 지웠습니다만, 꽤나 ㅎㄷㄷ...

베이스샷만 따로 찍을걸 하는생각이 불현듯 드는데, 아스팔트 특유의 느낌을 그럭저럭 잘 내주긴 했습니다.(라지만 꺼칠거칠한 느낌은 살짝 불만-차에 갈려서 살짝 매끈할텐데 말입니다-







1/7이 아니고 1/8이라서 아쉬워서 그렇지 피규어 자체도 잘나오긴 했습니다.
(바이크 탑승자세라 등짝하고 얼굴만 찍어서 그렇지)

코트의 주름 묘사는 어째 살짝 과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면 봐줄만하죠, 얼굴도 바람에 머리가 휘부끼는 느낌을 잘 살려내줘서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나 그런거 없이 피규어 자체로 멋있다...라는 기분의  좋은 피규어입니다. 가격이 주변 사람한테 걸리면 덕후 취급받기 좋은 가격인건 좀 아프긴한데, 그래도 배치 자체로 느낌이 산다라는 점에서 마음에 듭니다.

-매번 그렇지만, 오늘도 사진 찍어놓고보니 이쪽도 찍어볼걸...싶은게 몇군데 생각나는군요.-ㅂ-; 뭐 예전에 비해 사진찍기가 귀찮아진게 문제입니다만;;;;(귀차니즘을 넘어서야...)

-그나저나, 요즘은 정말 피규어도 별로 신경가는게 없고, 그저 밥대왕 물건만 사는군요.(피그마는...열외;)


덧글

  • 위장효과 2012/08/09 17:32 # 답글

    스태츄 완성 피규어쪽은 잘 모르는데...이건 저같은 문외한이 봐도 잘 나왔네요. 그런데 고무 타이어는 오래 보관시 열화현상이 생겨서 갈라질텐데...

    미모에 간지 작렬이지만 그래봐야 호구 밥대왕인 건 불변...(어이)
  • 울트라김군 2012/08/09 20:34 # 답글

    오옷 멋지게 잘 나왔네요...!
  • 한컷의낭만 2012/08/09 21:44 # 답글

    밥대왕 바이크로군요. 제품 정말 잘나왔네요. 제가 스태츄쪽은 거의 안사는데, 이건 좀 땡겼었지요. 그러나 때마침 마크로스 제품 러쉬로 그냥 접었습니다. 으허허허
  • 알트아이젠 2012/08/09 22:53 # 답글

    확실히 신경써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역력합니다.
  • 포터40 2012/08/09 23:10 # 답글

    바이크는 두말할 것도 없고 세이버도 은근 역동적인게 괜찮네요^^
  • 슈리아 2012/08/10 08:40 # 답글

    이게 페이트 제로에 나오는 복장인가요. 저거 오토바이가 왠지 변신해서 세이버랑 합체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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