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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할 기회가 없었거나(혹은 날렸거나)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게임


성검전설3- 클리어하는 장면은 보았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제 플레이가 아니고 같이 자취하던 친구놈의 플레이라...;

나중에 리스로 혼자서 해보려 했습니다만 길도 모르고 인터넷도 애매하던 시절이라 공략집도 없고(98년이었으요 ㅠㅜ), 결국은 분루를 흘리며 포기(...라기보단 군대를 갔으요.)

친구가 플레이하던 중간중간 이야기해준 성검전설3의 이야기는 멋졌고, 후라미는 정말 귀여웠던지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하이리워드-하던 중에 컴퓨터가 뻑가서(...) 문제는 암흑의 루트로 구했던 상태라 복구하지 못하고 리타이어, 나중에 강철제국이 하이리워드 비슷한 방식이라고 소개가 되어서 환호하면서 했습니다만...


예전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정말 제대로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코룸3-군대가기 전날 최종보스까지 갔다가 버그로 엔딩을 못봤습니다.

....문제는 군대 다녀온 후에 김태형 작가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코룸3의 재플레이는 없었다는게;



어째 뒤져보면 집구석 어딘가에서 있을지도 모르겠군요.(하지만 안돌아갈것 같군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중삐리 시절에는 하다가 자꾸 게임이 뻑가서 때려치우고 10년이 지나 다시 R로 하려고 했을때는 취향이 변해서 하다가 잠시 묵혀놓고 애리의 아뜨리에를 하다가 그만(....)

이것도 CD가 집구석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리의 아뜨리에-사실 노멀 엔딩은 봤는데 진엔딩을 못봐서...

마리의 아뜨리에를 정말 즐겁게 한지라 한글판이 나오자마자 대뜸 물어버린 물건인데, 마리 하다가 잡은 에리는 정말 빡세서;;;;


여유있게 하자고 접어둔것이 안한지 8년이 넘어갑니다;


그래도 이건 아직 가지고 있으니까(...돌아가긴 할려나;)



포가튼 사가-어찌어찌 크랙버전으로 구해서 플레이(움찔)


하지만 베이스가 정발판이라는게 문제입니다. 네(...)


아직도 생각하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만, 남들 다 구한 번들판을 당시에 안구했죠(...)


에메랄드 드래곤- 접해볼 기회나 있었나 싶었던 게임이지만, 주인공이 드래곤이라는 점에서 소재가 끌렸던 게임이었죠.

(물론 지금이야 주인공 드래곤인건 꽤 많지만 말입니다)

왠만하면 줄거리는 다 알텐데, 이건 소재만 알고 다른건 하나도 몰라서 정말 궁금한 물건입니다.


유작-이경우는 그렇게 아쉽진 않긴 합니다만, 그래도 게임 자체의 그 분위기를 이기지 못해서 플레이하지 않은게 좀 찝찝한 경우.


그런데 덕후가 아닌 제 동생놈은 이 물건을 플레이해서 엔딩까지 다 봐버렸죠(중딩때...;;)

FF5-동생과 같이 세이브 파일을 나눠서 누가 먼저 깨냐를 두고 옥신각신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만...

마지막 파트에서, 제가 57렙 파티로도 낑낑 거리면서 깨지 못한 엑소더스를 동생녀석이 53렙 파티로 때려잡는거 보고 OTL

 FF를 플레이한 역사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만,  FF5는 굉장히 좋아하던 게임이라 생각할수록 뒷끝이 남는 경우 ㅜㅡ


2차 슈퍼로봇대전(GBA)- 정신기도 그닥 쓰지않고 무지막지하게 하다가 발시온에게 캐발살, 문제는 그 GBA가 친구놈 물건이었고

2차 슈로대를 다시 접할 기회는 두번다시 찾아오지 않았다는 거(...)

지온의 계보- 연방군편-애뮬로 지온의 계보를 돌리던 시절, 아예 하지 않았던 파트,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는 더 심한 지온덕후라(...)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연방군 편에 있었을 각종 동영상밑 엔딩영상을 날린거라 속이 쓰립니다;


PS2버전을 구하면 되니까, 이쪽은 좀 아직 기회가 있을라나요;


프린세스 메이커4-아득바득 사려고 했었는데, 주변사람들이 뜯어말려서 포기했습니다(...)

사실 나중에 또다른 지인분들한테 프메4어떠냐고 물었더니..."하지마쇼!!!"


판저프론트-지인인 모 언냐(라지만 동갑내기 남자인건 비밀)의 흥미진진항 플레이 소감기를 들으며 "언젠간 나도..."하다가 결국 살기회고 뭐고 다 날린 물건;;

뭐, 특유의 난이도 때문에 후술할 아머드 코어3처럼 하다 접었을지도(...)

아머드 코어3 사일런트 힐-초짜가 대책없이 아코3를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몸으로 깨달은 게임입니다(...)

스테이지 7인가에 나오는 등빨 보스였었는데...그거 할때 즈음에 열심히 하던 게임이 페이트(...) 아코3 사일런트힐의 경우 사촌형님이 결혼할적에 주어온 게임이라 제손에 들어온게 2010년 이쪽저쪽(...)

수왕기(PS2버전)-4만원을 날렸습니다. 사장이 빡쳤습니다. 하다가 재미없어서 때려친 게임(...)

기회가 되면 할수도 있지만, 과연 제가 할지...

마지막 보스까지는 갔는데, 흥이 흥대로 떠나간 게임이라 몇번 막히자 그냥 안하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집구석 어딘가에서 굴러다니게 되었죠(...) 제가 직접 산 게임중에서는 가장 무념스러운 경우.

환상수호전 PC버전-군대 시절 외박나와서 사놓고 부대 복귀했다가 돌아와보니 동생놈이 다 깨놔서 스포를 있는데로 당하고 김새서 포기.

문제는 이 물건을 그대로 분실했다는 겁니다(...)

센티멘탈 그래피티 국내판-OME!!!(...)...목소리 듣고 받은 충격이 더 큰거 일지도...

커맨드 앤 컨쿼 레드얼릿- 연합군 미션은 끝을 못깼습니다(...) 중간에 핵미사일 없애는 미션에서 포기, 이유는 고3이라 시간이;;;


ICO- 사촌형님의 물건중에서 주워왔는데 짱박아두고 안하는중(...)



...쓰고보니 죄다 흑역사들이군요;;;;

저물건들을 왜 안했을까(내지는 포기했을까.)..라고 생각하다보니 그냥 제가 게임치인듯;





















핑백

  • moeworld.kr the 3rd :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2012-08-16 20:56:48 #

    ...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거나(혹은 날렸거나)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by R쟈쟈님 게임을 즐기다 보면 끝까지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엔딩을 감상하지 못하고 접을 때가 더 많습니다. 제가 즐겼던 게임 ... more

덧글

  • 슈리아 2012/09/07 21:26 # 답글

    와, 코룸3. 이거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 게임에 이슈리아라는 여성 주인공이 있었는데, 그 게임이 나왔을 당시 PC 통신에서 혹시 그 게임에 나오는 여성 주인공 이름을 딴 거냐고 하도 물어대는 통에 질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니 대체 그 년이 누군데 그러는 거야?" 하고 구입해서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나쁜 게임은 아니고, 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 나긴해도 뭐 결국 감동 비스무리하게 끝났던 거 같기는 한데(그 여성 주인공이 결국 꼬마로 환생하던가? 뭐 그럴 걸요) 돌이켜보면 이 게임에서 기억나는 건 전작의 최종 보스였다던 쟈이피의 솔라이어즈 렌딩인지 하는 전체 마법. 얘 나오는 순간 이건 게임이 아니라 그냥 비쥬얼 노벨이 되더라구요. 그냥 이 마법만 뿌리면서 길찾고 스토리 진행하면 땡이니;;
  • R쟈쟈 2012/09/12 01:28 #

    쉽긴 굉장히 쉬웠는데, 버그도 장난아니었던 게임이었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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