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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오징어소녀-ver.TV)아이자와 에이코 인간군상


-침략 오징어소녀에 등장하는 아이자와가의 둘째딸로, 대범하고 상냥한 성격의 학생입니다...만 잔소리도 일품(;;), 억척스러운데다 가끔 막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어찌보면 아줌마(...)같다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만 의외로 철딱서니 없거나 걱정스러운  미성년자다운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ㅂ-;)

오징어소녀의 말썽을 막아내는 1차 방어선(최종방어선은 대적불가의 그분;)이자 이카무스메의 초딩짓에 가장 골머리를 썩는 캐릭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해주거나 어른스러운 마인드로 해결할때의 모습은 볼만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이쪽도 어쩔수없는 미성년자라서, 닥치고 혼내거나 같이 애처럼 놀때도 많은편입니다. 오징어소녀와 같이 티격태격하면서 슈퍼컴보이 돌릴때의 모습은 여러모로 심난하죠(...)

수학과 영어를 못해서 빌빌 거리는 모습은 보는 입장에서도 참 걱정될 정도인데, 칠석이던가에 빈 소원이 진국(...그런거 빌지마;)

의외로 장녀인 치즈루보다 어른 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만, 치즈루의 막무가내&실력행사등에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안습, 특히 치즈루에 이끌려 산책갈때의 모습은.....도살장가는 소에 비교가 가능할듯=ㅂ=;


오징어소녀와는 작품의 시작과 동시에 오징어소녀와 대격돌!! 하지만 일반인이라서 무참히 발릴뻔...하지만 어찌어찌 제압하고 무임금으로 부려먹습니다. 처음에는 꽤 사이가 안좋아서 꽤나 티격태격 했습니다만(처음에 가게에서 오징어소녀를 가게에서 재우던거 생각하면 진짜....;;;;;) 사이가 좋아지면서 같이 노는것도 많고, 의외로 무서운 큰언니의 앞에서 같이 떨기도 하는, 나름 막역한 사이죠.

TV판의 1,2기 모두 마지막화는 에이코 에피소드인것을 보면 히로인일지도(...)


- 아기공룡 둘리에 이캐릭터의 대선배격인 캐릭터가 나오죠, 고길동이라고(...둘리를 많이 못본게 문득 아쉬울뿐;;;)

 성장기의 청소년과 어른의 대범함이 같이 섞여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던 캐릭터입니다, 보통은 티격태격하지만, 오징어소녀를 어르거나 달래서 받아들여줄때의 모습을 보면 대인배도 이런 대인배가 없어 보이죠.

그러면서도 화를 잘내거나 게임에 목을 걸거나, 공부에 관한 모습을 보면 참으로 뭐라 형용할수 없는 기분이...(뭐 저도 에이코와 비슷한 수학점수를 맞은적이 있어서 수학에 한해선 공감합니다-하지마-)

개인적으로 캐릭터 자체로서는 사쿠라 키요미의 상냥하고 포용력있는 마음씀씀이, 그리고 나카츠키 사나에의 변태스러움이 더 좋았지만 가장 정이 많이 가던건 에이코 였습니다.

오징어소녀와의 접점이 많고, 성향의 변화 와중에 느껴지는 여러가지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오징어소녀가 말썽부리면 혼내고 서로 싸우고 토라지고 그러면서도 직접 간접적으로 오징어소녀에게 보여주던 마음 씀씀이에서 느꼈던 에이코의 모습은 1,2기의 마지막화를 보면서 나름 짠하더군요.(뭐 결국 개그&다시 티격태격으로 가지만)




*그나저나 제가 아는 둘째들은 계산적인 면이 꽤 많은데, 이캐릭터는 왜 둘째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치즈루가 괴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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