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팀이었습니다만, 본진을 안나갔다는게 함정(...)
찾아오는 손님들이 다 한딱가리 하시고 오신 분들이라 피가 적어서 3천딜도 못했다는건 안비밀(2997딜)
그래도 위장치가 좋긴 좋더군요. T54가 50미터까지 다가와서야 절 발견
(전 딴데 보느라 T54오는거 못봤는데, 발견했을때는 너무 가까워서 T54가 피할수가 없었죠.)
그래도 탑건 딴게 기쁩니다;ㅅ;(경험치는 병맛나지만=ㅂ=)
*보시다시피, 그래서 훈장도 조촐합니다=ㅂ=;;;
**그러고보니 소련 구축으로는 2번째군요.
태그 : 월탱
덧글
리플레이를 올리세요!!
효력사 인가 자기 HP보다 더 데미지 먹이기 까지 얻었으면 부끄러울것도 없고...
자신과 포탄을 주고받은 차량 2대를 잡은것 까지 나왔으니
"붂끄러울 것은 전혀 없습니다"...
레알???!!!!!!
리플레이를 올리세요!!(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