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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이로하)츠루기 민코 인간군상



(평소에 이처자는 이렇게 안웃습니다'ㅂ')

-꽃피는 이로하에 등장하는 오하나의 직장동료A...겸 같은반 친구(...인가)로 "죽어"라는 포스 만땅의 첫대사를 자랑합니다 ==;

죽어는 너무 심하다는 오하나의 반격에 이후로는 태클용 단어를 호비론(....)으로 변경하지요.

요리사 지망의 노력파로, 키스이소에는 요리 배우러 고개숙이고 들어왔습니다. 의외로 일실수가 제법 있어서 갈굼도 많이 받습니다만 딱부러지게 사과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복잡한 성격이나 뒷배경을 가진 캐릭터는 아닙니다만,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이라고는 하기 좀 어려운게 츤과 데레의 갭이 엄청납니다. 게다가 토오루에게는 거의 only 메가데레모드,


-1화에서 오하나에서 죽으라고 말하며 등장합니다(...) 아무튼 작중에서 오하나와 가장 많이 부딫히는 캐릭터를 꼽으라면 이캐릭터일듯, 이야기가 꽤 옴니버스식에 가까운 구성이라 위의 소개란과 스토리상 이야기 할 부분의 차이가 생각이 안날정도...네요==;;

오하나와는 맨날 뭔가 핀트가 어긋나서 싸우는데 그러면서도 꽤 친하죠. 게다가 연적에 가까운 취급을 하면서도 오하나에 대한 마음을 토오루가 숨기는듯 하자 토오루에게 솔직해지라고 말도 하는등, 우리나라 드라마의 비슷한 입장 캐릭터들과는 달리 상당히 입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고집이 너무세서 어떤 때는 보면서 깝깝한 때도 있긴 합니다만 가끔 마음을 열때의 모습을 보면 절로 오오 소리가 나오죠.

개인적으로 민코의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를 뽑으라면 역시 오므라이스 에피, 특유의 츤과 깔끔함과 메가데레(real!!)이 모두 나온 기념비 적인 에피입니다. 물론 토오루는 이번에도 민코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넘어가서 민코는 또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긴 합니다만....메가데레모드 민코는 너무 귀엽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같으면 단순한 주인공 연적A로 만들 캐릭터를 여러 주변 상황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여러모로 재미있게 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까칠한 성격이 좀 거식할때도 있지만 깔끔한 행동거지와 위에서 언급한 갭에서 나오는 매력이 참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입장에 따라 충분히 다른 면을 보일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작정 착하거나 무작정 악한 캐릭터는 개인적으로는 잘만들어진 캐릭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충분한 설득력이 있으면 그것도 괜찮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로하의 마음에 드는 점은 입체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가 많지는 않지만 많은 캐릭터들의 각각 다른 면모를 통해 굉장히 입체적인 이야기를 많이 보여준다는 점이죠. 그중에서도 민코는 충분히 입체적인 캐릭터라서 더 마음에 든달까....

다른 캐릭터도 충분히 좋습니다만 본인 자체가 굉장히 입체적이라는 면에서 작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캐릭터였지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간만에 잡담모드가 아니군요.



덧글

  • 아인하르트 2015/03/17 02:03 # 답글

    요리사 지망생인데 어머니한테 착취당하며 가정요리 만렙 찍은 오하나한테는... (...)

    민코 귀엽죠. 어릴적부터 꿈이 있어 그걸 이루기 위해 견습이라고 해도 행동해서 들어갔다는 것부터도 존경스럽고 (최근 견습으로 들어갈려고 독일어 배우고 업체들 메일 보내고 찾아다니면서 컨택하다보니 더...) 평소의 모습과 갭모에, 그리고 포니테일이 참으로 하악하악.
  • R쟈쟈 2015/03/17 15:16 #

    -안습의 민코

    -뭐 외모는 나코쪽이 더 좋긴 합니다만, 그래도 민코의 밸런스는 참 좋지 말입니다.(으깨진다)
  • dailymotion 2015/03/17 04:03 # 답글

    얼음공주 민코는 주특기가 쭈비론이죠... 하나사쿠 이로하 작품에서 이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나쁘다 안좋다 이상하다 이런 생각보다 어쩌면 수줍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건 아닐까 생각했었죠 쭈비론? <- 이 문장은 정말이지 가혹했죠 일어를
    잘 모르지만 자막으로 보니 이해하기 쉽고 금방 익혀졌어요 뭐랄까 민코는 어쩌면
    속마음은 이렇지 않은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겉으로 표현을 못할뿐
    진심으로 하는 말은 아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봐요 쭈비론 이 특이한 단어가 어쩌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위험한 발언을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깊숙히 파고 들어서 생각 해볼때
    이건 죽어가 아니라 나가 라는 뜻인가 :) 어렴풋이 상상 해봅니다. (...) 그냥 개그좀 했어요..
    아무튼 캐릭터 성격은 좋지는 않았지만 저에게는 이상적인 캐릭터로 보였습니다.
    의외로 얼굴 빨개질때 민코도 긔여운 면이 있었구나 하고 변태적인 상상을 하며
    좋아라 한적이 벌써 2년넘게 흘러갔네요... ㅠㅠ :) 자포자기 구나 아니 이럴수가 !!!
    끝으로 쿨데레 ?? 민코는 초 카와이 합니다 하핫... 하지만 나는 이 작품에서 오하나
    하고 유이나 그리고 나코를 가장 좋아한다... 결론은 모두가 좋죠... 미소녀들은 사랑이니까요...
    뭐 솔직히 말하면 오하나를 가장 좋아했죠... 아마도 자막 작품 중에서 많고많은 미소녀
    캐릭터 중에서 왠지 모르게 오하나가 가장 좋더라고요 기억에도 남고 (...)
  • R쟈쟈 2015/03/17 15:15 #

    호비론 말씀하시는듯^^...

    ほんとうにびっくりするほど論外의 약자입니다.
    (혼토니 빗쿠리스루호도 론가이...뜻은 정말 터무니없을정도로 어처구니 없음...인듯?)

    3화에서도 호비론이라는 단어를 만들게 된 유래가 나오는데, 민코가 굉장히 고심해서 만든 단어죠^^;;;

    애니플러스에서 쭈비론으로 자막 붙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베트남의 전통요리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쭈비론이라고도 하고 호비론이라고도 하고, 부화직전의 달걀로 만든 요리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 위장효과 2015/03/17 06:40 # 답글

    오하나는 근래 보기드문 빈유의 희망이었는지라...(얌마!)
  • 아인하르트 2015/03/17 06:50 #

    작중 고2니 성장의 여지도 없어서 몇년후면 합법 로리빈유입니다! (... 외할머니와 엄마 모두 키 크고 글래머인데 손녀는... 친가의 피?) (코우이치 로리콘설)

    생각해보면 민코도 작은편+포니테일+스패츠... (환호)
  • R쟈쟈 2015/03/17 15:18 #

    위장효과//스파르타라면 오하나는....(도주)

    아인하르트// 사실 나코 빼고나면 이 애니의 같은 또래 다른 여캐들은 빈유나 미유에 가깝죠.(처갈린다)
  • 봉민간인군 2015/03/17 07:25 # 답글

    이 처자는 괴롭혀야 제맛....
  • R쟈쟈 2015/03/17 14:46 #

    톡쏘는 맛에 괴롭히고 싶어지죠. 캬하하(....)
  • 피두언냐 2015/03/17 10:56 # 답글

    빈유+포니테일+스패츠(중요)=진리 (응?)
  • R쟈쟈 2015/03/17 14:51 #

    그렇쿠나!!

    *그나저나 잘 살아있음?
  • Megane 2015/03/17 13:43 # 답글

    우리 오하나를 괴롭히지 마세용 어헣 어헣...
  • R쟈쟈 2015/03/17 14:47 #

    오하나는 괴롭히면 오히려 물려서 굉장히 고통 받을것 같습니다=ㅂ=;
  • 민듀 2015/03/17 17:17 # 답글

    민코 츤츤매력

    현실에서 저런여자 보면 개짜증나지만 머 애니니.....

    극장판도 꼭봐라 오하나 엄마 과거이야기가 주인대 볼만하지
  • R쟈쟈 2015/03/17 20:44 #

    -그냥 츤츤녀였다면 올리지도 않았지=3=

    -안본 극장판이 많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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