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페이트 UBW 애니판+토오사카 린 잡담 만화/애니메이션/도서












짤은 7화짤이지만, 내용은 관계없심다?


-좀 느긋한 전개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만큼 원작의 내용을 잘 전달해주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스튜 딘 극장판의 병신같은 기억을 날려보내주기때문에 딱 좋습니다.(여기에 굿엔딩이라면 더 좋겠듸)

사실 애니판만의 장점이 무엇인가하고 생각해보면, 원작을 충실히 재현했다거나, 아니메로서 기본에 충실하다는 말외에는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린이 저 퀄리티의 그림에서 원작의 멋진 대사들을 말하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팬으로서의 기쁨이라고 단연 말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fate 3개 루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이며, 왜 이전에 이 루트가 애니화 되지 않았는지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0년에 나온 스튜 딘 버전의 극장판에서 느낀 실망감은 이루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야기가 영상화된다는 점에서 싫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페이트를 플레이 할때만 해도 무려 2009년인데(...)그때도 페이트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시점이었지요 그런데 2015년이라....뭐라 할말이 안나옵니다(먼산)

사실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의 사골화에 되어 가루가 되도록 이빨을 까고 싶을정도로 싫어합니다만 페이트에 비하면....그저 할말이 없습니다. 페이트의 사골화는 팬인 제가 봐도 심하다는 생각마저 들정도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영상화가 되고 이야기의 종반부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심경을 토로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 영상화는 굉장히 기쁜 영상화이고, 부디 극상의 퀄리티로 완결이 나길 고대할 나름입니다.


-뱀발입니다만, 역시 시간이 지나도 토오사카에 대한 인상은 변함이 없군요. 처음 접한것이 스튜딘의 애니판이고 그후로 10여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습니다만  밥대왕에 대한 호오가 시간이 지날수록 "애정이 많으니까 극딜해야 제맛이지 ㅋㅋㅋㅋ"으로 가고 있는 반면에 토마왕은 히어로 같달까, 소녀같달까 영상으로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나면서 경외심과 친근감을 동시에 가지고 대하게 된달까요.

참 멋진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 페이트 최고의 캐릭터를 꼽으라면 단연 토오사카 마왕을 꼽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호야 밥대왕쪽이 더 좋긴 합니다만 토오사카는 보고 있는 자체로 즐거워지고 긴장하게 된달까요.

남은 이야기에서 린의 매력이 얼마나 더 폭발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덧글

  • 미르미돈 2015/05/26 20:52 # 답글

    린은 정말 좋은 여자죠. 창작물에서 린같은 여성 케릭터를 찾기 힘든거 같습니다.
  • R쟈쟈 2015/05/26 22:29 #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라서 더욱 괜찮은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 총통 R 레이퍼 2015/05/26 21:02 # 답글

    으음...이번 우려먹기는 성공인듯?
  • R쟈쟈 2015/05/26 22:30 #

    결과는 봐야할듯 싶습니다^^
  • 괴인 怪人 2015/05/26 21:14 # 답글

    전 HF 파라서 UBW 애니화 소식에 시무룩했다가

    이어서 HF 극장판 상영 소식에 롤러코스터 기분을 만끽했죠.
  • R쟈쟈 2015/05/26 22:30 #

    HF가 극장판으로 어떻게 나오느냐의 문제가 있지 싶습니다.

    솔직히 HF의 문제는 길이지 싶습니다....==;
  • 괴인 怪人 2015/05/26 22:59 #

    공의 경계 처럼 3부~4부작 정도면 평타치겠죠
  • R쟈쟈 2015/05/27 00:12 #

    그건 동감입니다^^
  • 나인테일 2015/05/26 22:05 # 답글

    페이트는 제로부터 시작해서 카니발 판타즘, 프리즈마 이리야, UBW 등등으로 오히려 지금이 더 전성기인 것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 R쟈쟈 2015/05/26 22:39 #

    말씀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외전이 더 나오는 기분입니다.
  • 휴이 2015/05/26 22:12 # 답글

    이분 최소 다카포 안해보신 분... pc게임치고 페이트는 그성공에 비해 그렇게 심하게 우려먹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R쟈쟈 2015/05/26 22:29 #

    -다카포 안해봤습니다.

    -...20년동안 TV판외에 극장판 5개, 게임 몇종류, 만화책 몇개밖에 안나온 에반게리온도 우려먹기라고 욕하는 경우가 나오는데요...

  • 炎帝 2015/05/26 22:14 # 답글

    케미가 장난 아니죠. 여성향 게임이었으면 역하렘도 가능했을겁니다.
  • R쟈쟈 2015/05/26 22:41 #

    뭐 현재도 손발을 뻗히고 있는 중이 아닐런지요^^;;
  • 민듀 2015/05/26 22:48 # 답글

    라이더가 빨리 죽어서 노잼....
  • R쟈쟈 2015/05/27 00:11 #

    몇번 말했지만 루트가 그러하니 어쩔수 없다능==*
  • 산오리 2015/05/27 00:27 # 답글

    에미야 시로, 토오사카 린 작중 나이 약 만 17세 (고2)
    Fate/Stay Night 2004-01-30 발매
    발매 당시 실존인물이라면 2015년 현재 만 28세... 군요.
  • R쟈쟈 2015/05/27 07:58 #

    옛날 대전액션게임의 캐릭터들은 더 흠많무 해집니다(먼산)
  • 함월 2015/05/27 02:02 # 답글

    제가 처음 원작을 접했을 때가 2004년... 그런데 그 이야기로 아직 애니를 하고 있으니 정말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군요.
    첫번째 애니화는 세월 탓에 그 용꿈(···) 말고는 기억이 휘발해버렸고, 극장판은 정말 인상이 흐릿했다는 느낌ㅡ_ㅡ
    이번 애니화는 토오사카가 귀엽게 나오니 내용이야 어쨌건 바람직하다는 것으로 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입문에는 페이트 말고도 킬러 컨텐츠가 하나 더 있었을텐데............
    나스 퇴직금으로 묻어놓고 있는건지...............
  • R쟈쟈 2015/05/27 07:59 #

    나스 퇴직금 맞지 싶습니다^^;

    내지는 페이트 사골이 불가능해졌을때를 위한 보험이라던가-ㅂ-
  • Admiral 2015/05/27 07:10 # 삭제 답글

    세이밥은 놀리는 맛,
    절대영역에 아직도 설레는 린은 여주인공이란 의미의 히로인,
    사쿠라는 행복해졌으면 하는 아이.
    이리야는 로리로리한 스핀오프 프리즈마 이리야가 나왔고.

    원작가인 나스와 타케우치는 (뭐 나스월드가 설정이 방대한 나머지 서로 충돌하거나 구멍이 있긴 하지만) 캐릭터들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 R쟈쟈 2015/05/27 08:00 #

    밥대왕 놀리는 맛은 진국이지 말입니다.ㅋㅋㅋ
  • dailymotion 2015/05/27 11:54 # 답글

    린이 전부라는 UBW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