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시모세카) 흠많무한 4화;;; 만화/애니메이션/도서


腐女子들의 요망한 손가락 놀림.jpg


4화를 보는 제 심경.jpg




-글세,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웃다가 나중에는 심각하게 받아들인 에피네요.
(이 애니 보면서 계속 그런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안나의 흠많무하기 그지없는 연출과 어영부영 미수로 넘어간 부분 때문에  좀 희석되어 받아들이긴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이거 그냥 강간미수(...;;;;;) 

 

청소년 성폭력 사건들의 오마쥬가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었는데, 마지막의 효카와 안나의 대화를 들으면 예전에 왜 청소년 성범죄가 일어나는 지에 대해 지적되었던 부분이기도 했으니 이래저래 흠많무;


그나저나 아야메, 자중 섹드립이란 섹드립은 다치고 다녔는데 이번화 후반에서 보인 저모습은 안나와는 역으로 충격, 아직 그냥 서비스 물이냐 블랙코미디인가냐의 구분이 애매한 물건이긴 하지만, 이런 접근 자체가 참신하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야메에 대한 판단은 그래도 추후로 미뤄봅니다만 정숙하게 보였지만 음험하고 과격한 면모를 보이는 안나와의 대비되는 모습은 추후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하는군요.



5화를 기다려봅니다:)

덧글

  • 나이브스 2015/07/28 08:00 # 답글

    의외로 그 중심에 있는 존재가 가장 큰 반항을 가지게 마련이죠.

    아...축축하다...(날씨요)
  • R쟈쟈 2015/07/28 22:06 #

    ........날씨가........전 병원 정원에서 멍때리고 있었죠=ㅂ=(뜨거운 커피 마시면서...)
  • 총통 R 레이퍼 2015/07/28 09:54 # 답글

    우와아.....
  • R쟈쟈 2015/07/28 22:06 #

    R총통은 어쩔것인가!?!
  • 화려한불곰 2015/07/28 10:30 # 답글

    확실히 이번 4화는 이번분기 시모네타 탑클라스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 R쟈쟈 2015/07/28 22:07 #

    아직 4화밖에 안됐으니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에피였다고 생각합니다^^
  • park.kid 2015/07/28 13:14 # 답글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블랙코미디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숨기고, 억누르려고 하면 스스로의 욕망과 욕구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저렇게 된다 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느낌이지요. 이걸 보고 있으면 대학 다닐때 심리학 강의 듣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섹스 단어가 나오면 다들 어색하고 불편해지는 분위기. 다 알만한 사람들도 그걸 언급하길 주저하는 분위기.
  • R쟈쟈 2015/07/28 22:09 #

    마지막화까지 블랙코미디와 섹드립 서비스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물건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번 분기 물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이네요^^
  • J H Lee 2015/07/29 00:32 # 답글

    아마도 안나는 욕망은 있지만 지식은 없는 그런 상태를 표현한 걸 겁니다.

    사오토메 오토메도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한 경향을 보였는데, 안나의 경우에는 그것이 극단적으로 묘사된거죠.

    사실 정상적인 사회에서라면 동년배끼리의 음담패설이건 학교에서의 성교육이건 야동이건간에 성에 대한 관념을 확립하죠.

    또한 문화적으로 성에 대한 윤리를 다루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화하여 성폭행은 나쁜것이다, 성폭행은 무엇이다. 일반적인 사랑은 무엇이다 하는 것들을 체화할 겁니다.

    반면 이 작품에서의 안나는 그것을 체화할 기회가 박탈된 캐릭터죠. 욕정과 애정을 구분하는 것을 배운적이 없는 발정난 짐승 같은 상태죠.
  • R쟈쟈 2015/07/29 01:22 #

    안나 본인의 말을 되새겨봐도 확실히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현실에서의 청소년 성폭행사건에서도 왕왕 보이는 경우가 있고 말이죠.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