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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쉽) 이런저런 에피들 게임










-며칠전 퇴근직전


이소카제를 타고 적 구축 한척을 잡고 다른 순양함에게 처맞으면서 어뢰각 잡으려고 순양함포에 맞으면서 어뢰각 잡으려고 대들고 있었는데

마침 지인 한분이 와서 이 멍청해 보이는 상황을 봄

지인:처 맞으믄서 뭐하는 짓?

R:어뢰좀 때려볼라고 하는짓

지인: 그냥 죽는거 아님?


하지만 결국 적 순양함이 회피기동중에 암초에 배를 꼴아박고(...) R사장이 옆구리에 죽창 3개를 쑤셔 박자 적 순양함은 과다출혈(=침수)로 꼬르륵

R:ㅋㅋㅋ

지인:헐퀴;; 사람이 달라보이네염;


-후배 A가 와있을때 있었던 일

전함을 타고 적진으로 가는데 전방에 적 전함 발견

R"아 ㅅㅂ 컹거다!!"

그런데 날아오는 탄수가 데데....

A "묘기인가 본데요?"

R "탄 날아오는 숫자보니 묘기인듯."

거두절미하고 때려잡았습니다.

아군 한명이 안도와주지만 상대가 데데하게 놀아서 무난하게...는 아니고 피좀 많이빠지고 패잡았죠.


잠시후 적 본진

항모한테 급폭 처맞으면서 패죽이고 적 본진 들어갔는데

R:앗 묘기!!.....가 아니고 묘기는 아까 죽었으니 컹거다!!

A:근데 묘기 닮은듯;;;;;;

확실히 모양이 이상해서 alt누르고 보니 현재 만난놈이 묘기;;;;

신나게 처맞고 섬그늘에 숨으니 아군항모가 묘기를 잠재웠습니다.


R :카와치하고 1:1 떠서 죽는 컹거는 뭐냐;;;;

A:.......병X?


알파때 있었던 일


컹거 타고 적 구축인지 순양함인지 열나게 두들겨 패고 있는데 갑자기 뜨면서 엄청나게 소리가 커지는 어뢰 경고

하지만 시선에 어뢰 없음

"어뢰가 어딨다는거야아아아앗!?"

설마하는 생각에 아군쪽 라인을 보니 제 컹거찡의 연약한 옆구리로 마악 파고드는 어뢰X5발 발견

 PROFIT;;;;



역시 알파때 있던일

컹거로 체력이 없어서 섬그늘에 숨으려는데 하필이면 적 전함도 한척 그자리로 기어들어왔습니다.


당연히 근거리라 주포 쏘기도 전에 서로 부포의 난타전;;;


체력 걸레된 전함끼리 벌인 신박한 난타전 결과는 주포가 다 박살나서 부포만 비오듯 쏴대던 제 컹거의 승리


......이게 컹거로 3전만에 처음 딴 귀중한 첫킬이었습니다;;;;;





-며칠전 옛날 가르치던 애한테 구축 쓰는 법 보여준다고 구축을 잡았습니다.

원거리에서 어뢰를 날리고 포격을 날려서 적 구축의 시야를 잡고, 적 구축은 어뢰를 못보고 결국 어뢰 진입각에 돌입

죽창 2방을 맞고 용궁으로 갔습니다.

껄껄 웃으며 상대의 죽음을 비웃던 그 순간

그 바보가 깔아둔 어뢰를 맞고 저도 용궁행

그리고 옛 제자가 말합니다.

"아 쌤 그게 머하는 거에욬ㅋㅋㅋㅋ"

OTL 






덧글

  • 민듀 2015/08/02 02:04 # 답글

    구축 짱짱맨 어뢰 슝슝 함포 펑펑 적함은 꼬로로록....
  • R쟈쟈 2015/08/02 02:38 #

    하지만 잘죽지;
  • Angelos 2015/08/02 18:31 #

    아 어뢰 너프좀요(...)
  • Admiral 2015/08/02 07:02 # 삭제 답글

    죽창 앞에서는 너도, 나도 한방!!!

    그런데 전 워플레인, 워쉽 모두 해보다가 다 던져버리고 "난 육군 병장 출신이야!" 하면서 오직 탱크 하나 붙잡고 놀고 있습니다. 뭐... 장갑차 탈 일 없는 수색대 출신이었지만. (...)
  • R쟈쟈 2015/08/02 10:53 #

    저도 땅크가 더 좋습니다(흑)
  • 미르미돈 2015/08/02 10:28 # 답글

    어뢰라는게 대박아니면 쪽박이긴 하죠. 명중시키면 사람이 달라보이긴 합니다.ㅎㅎ
  • R쟈쟈 2015/08/02 12:00 #

    저는 그래서 뇌격기 플레이가 싫습니다. 당하는것도, 하는것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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