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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형 범죄자에 대한 취존중이 가능하신 분 계십니까?

당연히 없다고 봅니다. 취향적으로는 공감할수 있더라도 행위적으로는 절대 공감할수 없죠. 공감해서도 안되고. 그러니까 우리가 할수 있는 취향 존중에 대한 범위는 의외로 정해져 있고 개개의 기준에 따라 수위가 다를 뿐이죠. 누구나 싫어하거나 터부시하거나 반대하는 경우 역시 물론 있을수 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아타이거즈 정말 싫어합니다. 어떤 때는 그 팀이 없어지거나 유니폼에 팀명까지 싸그리 갈아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는데. 이게 취존중 받을수 있는 문제입니까?

당연히 그럴수 없습니다.  저도 존중 받을수 없는것을 잘 알기에 평소에 그 팀이야기는 안합니다. 남이 알아서 좋을게 아니죠.


-싫은건 싫은거고 존중할수 있는건 존중하는거죠. 내가 존나 싫어하는 건데 다른 사람은 좋아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공감을 얻을 확율이 적을수록 욕처먹을 확율이 높은거고 말이죠.


뭘 그렇게들 어렵게들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꼴도 보기 싫은건 설령 정상적인 것이라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요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존중 받을수 있는거냐 존중받지 못할것이냐를 구분하는것이 아닐런지.


그런데도 주변을 살펴보면 은근히 자기가 싫은거하고 취향적으로 존중 해야할거나 취향이나 성향에 대해 가감해야할것을 판단하고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게 단순히 개인적인것만 그러면 모르는데 역사라던가 정책이라던가에 맞춰 저네 취향에 안맞고 틀린 이야기 몇줄 써놨다고 갈아엎으려는 모습은 당최 공감이 안갑니다.

물론 그에 맞서는 쪽이 반대하는 논리도 영 가당치 않고 그쪽이 그동안 팩트라고 싸질러 놓은것도 개인적으로는 영 못마땅합니다. 이 맞서는 양반들 논리가 큰축에서는 좀더 바람직하다고 보긴 하는데 이양반들이 어찌보면 이번 사태의 주역들일지도 모르는지라.


-솔직히 이런 이야기 푸는 것도 개인적으로 지양하고 있는데, 이글루나 다른 뉴스 매체에서 떠드는 모습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게워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왜 무슨 정책 하나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싶으면 무조건 없애고 다른 정책으로 가려 하는걸까요.


덧글

  • 2015/10/24 18: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0/25 00: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열혈 2015/10/25 02:46 # 답글

    흐음 그런데 취향은 지극히 개인적이거구만 왜 존중을 받아야 하는 거죠? 취향이 남한테 자랑하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닐 텐데 말이죠.
  • R쟈쟈 2015/10/25 09:03 #

    내 취향은 소중하고, 내취향이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의 취향도 존중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이 범죄레벨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 열혈 2015/10/25 12:45 #

    뭐 자신에게 피해가 오거나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있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의 취향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게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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