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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시카시) 1화잡담;; 만화/애니메이션/도서

후후후


추론, 이 제작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런 물건을 제작하기로 한것인가;

자답, 요즘 그런 물건이 절대 적지 않다능;


- 꽤 마이너한 소재를 꽤나 진지빨고 접근하는 느낌이라 빡빡하게 본 1화였습니다. 작화는 무척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애니로 볼 소재는 아닌것 같다는 기분이랄까요;

원작을 본 적은 없습니다만 1화를 보면서 마치 만화책을 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좋게말하면 굉장히 차분한 기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가 애니화 된것에 대해 음미하면서 볼수 있는 기분일것 같고, 나쁘게 말하자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하는 기분이랄까요.

서사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나쁜것도 아니었습니다만 1화 내내 보면서 좀 무심하게 흘러보낸 기분이었는데, 이건 취향이 많이 갈릴 부분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절대 나쁜 물건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막과자라는 소재에 대해 매력을 못느꼈달까요, 애초에 이물건을 손댄 이유는 막과자집에 얽힌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바라고 손댄거라 1화만 보고 평하기는 상당히 어렵지 싶네요.

1화에서 막과자에 대한 마니아적인 접근을 한후에 일상물 전개로 갈수도 있고, 방향의 수는 꽤나 있으니 말입니다.

2화를 보지 말까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포스팅을 하면서 되짚어보니 2화까지는 봐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든건 또 덤(...)


단지, 개인적으로는 어느 물건이던 1화에서는 어느정도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보여주길 바라는 편인지라, 그런 성향과는 좀 안맞는 물건이긴 합니다. 2화에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그점이 궁금하네요.
(...인데 이거 3화까지 나왔었지;;;)

그나저나 저 뱅글뱅글한 눈의 의미가 궁금하네요...꽤나 맛간 캐릭터라는 의미이지 싶기도 하고...

덧글

  • 나이브스 2016/01/25 11:35 # 답글

    충분히 맛이 간건 맞을 지도...
  • R쟈쟈 2016/01/25 14:02 #

    그렇습니까;;
  • aLmin 2016/01/25 13:07 # 답글

    가슴이 시켜서 보는 애니 아니었습니까 (응?)
  • R쟈쟈 2016/01/25 14:02 #

    저는 너무 큰건 안좋아합니다:D
  • 주사위 2016/01/25 13:19 # 답글

    막과자에 미친 여자의 기행을 즐기는 애니입니다.

    소소한 일상물이 절대로 될 수가 없어요...
  • R쟈쟈 2016/01/25 14:02 #

    ㄷㄷㄷㄷ 그렇군요;;;
  • 노아히 2016/01/25 15:46 # 답글

    저 만화에서 멋지다 마사루의 마사루나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씨의 재규어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는 게 저 뱅글 눈 처자인데.... 애니에서는 쟈쟈 님 인상처럼 지나치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는 감이 있죠.
  • R쟈쟈 2016/01/25 17:08 #

    마사루나 재규어라....ㄷㄷㄷㄷㄷ
  • 미르미돈 2016/01/25 21:22 # 답글

    2화는 미묘한데 3화는 좀 괜찮더군요. 그런데 확실히 이거다! 하는 느낌없는 심심한(?) 작품입니다.
  • R쟈쟈 2016/01/25 23:17 #

    1화도 좀 심심했는데, 말씀들으니 2화가 걱정됩니다. ㄷㄷㄷ
  • Megane 2016/01/26 17:28 # 답글

    막과자가 메인이라서 캐릭터들이 겉도는 건 뭐...어쩔 수 없습니다.
  • R쟈쟈 2016/01/27 00:42 #

    그러면 개인적으로는 집중이 좀 떨어질듯 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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