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일쨉니다.
작은 면적에 얼굴 다는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폴리캡에서 적절한 관절을 찾아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작업하면서 어제의 등판 장갑부를 다시 만들었는데, 장갑판 소재는 그대로라 얼른 표시가 안나는게 좀 아쉽네요~@@
오른쪽 가슴 쪽에서 하얗게 빛나는 걸보고 또 무슨 삽질을 했나 생각했는데, 그냥 오른쪽 가슴 덕트가 빛나고 있던거라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ㅂ=;;;
그러니까, 어제의 이짤은 훼이크....까지는 아니고 오늘의 완성물을 위해서 한번 G디펜서머리 끼워서 만들어본거, 소체를 좀 바꿔서하면 꽤 괜찮은 결과가 나올것 같았습니다만 어쨌거나 이번 재활(..)계획의 방향성과는 1밀리정도 방향성이 달라서 컨셉은 폐기.
이것저것 부품이 섞여서 어디가 얼굴이고 어디가 동체인지 헷깔리게 된게 유감이네요=ㅂ=
카이저 블레이드(...)는 MG샌드록의 것을 달았는데, 좀 얇지 않냐는 의견이 있더군요. 뭐 제맘에만 들으면 오케이죠(...)
어떻게 달아야 잘 달지 약간 고민이 되네요. 그냥 구멍 뚫고 프라본 박아도 될것 같긴한데, 윗팔의 가동에 악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좀 꺼려지네요.
(그럼 애초에 만들고 시작했었어야지!!)
상체쪽 큰 디자인은 대강 끝났으니까 이제 카이저 블레이드의 관절부 디테일을 올려주고, 장갑판들을 증설하면 상체쪽은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물론 메카닉 버전이니까 지상용 모빌아머다운 병장도 좀 갖춰줘야죠.
내일이면 4일차인데, 개인적으로는 내일은 꼭 등판 떡장을 완성했으면 합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