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간신히 한발자욱을 더 내딛을수 있었던 오늘 작업니다=ㅂ=
내일 반대편 장갑도 완성되면 그다음에는 스파이고 등골장갑이 덕지덕지 올라갈테니 등껍질 잡고 있는것도 슬슬 끝이 보일듯.
골조를 살린 디자인은 어째 이번 작업에서 제가 추구하는것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갑 개폐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제가 선택한것은 MG 구 사자비의 다리 장갑입니다.
이 계획시작하면서 다른 잉여부품들도 많이 쓰리라 마음먹긴 했습니다만 사자비 부품이 점점 더들어가고 있네요. 중앙 구조물은 사자비 발목 가리개이고 뒷쪽 스커트는 며칠전에 벌써 재물로 써버렸죠. 전방스커트는 일단 데칼때문에 작업을 미뤘는데, 안쓴다고는 장담 못하겠군요.
시작은 하이고그 였는데 점점 MG사자비 부품이 더 들어가고있으니 그야말로 돈지랄의 향연입니다. ㄷㄷㄷㄷ
그나마 지금까지는 예전에 챙겨뒀던&정크화 시켰던 물건들에서 1원한장 들어가지 않았다는건 다행이네요.






덧글
진짜 돈이 더 안 들어간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저걸 돈 주고 사서 만들어야 한다면 과연...ㄷㄷㄷㄷㄷ
사실 사자비 프레임으로 노리는게 있어서 이러는 거라죠@@
그냥 자작할걸하는 생각이 점점 늘고 있는데...아마 이유는 내일 공개 가능할듯합니다;
4족 보행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벌써 앞뒤로 넘어지고 난리 났을지도요;;;